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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5: 내가 즐겨했던 유일한 게임의 최신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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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5: 내가 즐겨했던 유일한 게임의 최신작

風林火山 2012.06.28 12:30


난 게임 잘 안 한다. 하면 끝장을 봐야되서 안 한다. 그러나 꽂히면 한다. ^^; 그런 내가 즐겨했던 게임이 있다. 후배 녀석이 하는 걸 보고 그래픽이 너무 멋지고 싸우는 장면이 너무 멋져서 하게 된 게임. 바로 <데빌 메이 크라이 4>였다. <데빌 메이 크라이 4>를 하면서 끝판을 넘기려고 중간마다 세이브해가면서 며칠을 했는지 모르겠다.

첨에는 하루에 Mission 하나씩 끝낸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는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되더라는... 겨우 끝판을 넘기고 나서야 허무한 마음에 지우고 말았는데 그 게임의 최신작이 발매될 모양이다. 조만간이 아니라 내년 1월에. ^^; 동영상 보니 역시 내가 반할 만한 게임 맞다. 그래픽 멋지고 싸우는 장면 또한 멋지다. 아~ 내년에 아마 이 게임에 또 심취하지 않을까 싶다는... 아래 동영상을 봐라. 반할 만 하지 않나? 게임 캐릭터지만 단테! 넘 멋지다.



이 동영상이 공식 데뷔를 알리는 예고편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흰 머리는 어디가고 검정색 머리에 많이 거칠어졌다. <데빌 메이 크라이 4>에서는 미소년 이미지도 있었는데...



이 외에도 유투브에서 Devil May Cry 5로 검색하면 추가적인 영상들을 더 볼 수 있다.
9 Comments
  • Favicon of http://mrdragonfly1234.tistory.com BlogIcon mrdragonfly1234 2012.06.28 13:21 신고 동영상 봤더니, 입이 쩍 ~... 대단합니다... 저도 이런 종류의 캐릭터를 아바타로 해서 악당들을 마구 때리고 뿌수고 한번 해보고 싶군요... 한 30 인치 화면에다가 제일 빠른 cpu 를 장착한 컴퓨터에 밥은 누가 끼마다 라면 끓여다 주고... 돈걱정 세상걱정 하나없이 게임하면서 한 3개월 정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게임에 빠진적이 일생을 통해 딱 두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84 년도에 구식 애플-2 컴퓨터 용 Lode runner... 군대(카투사) 까지 들고가서 했더니 고참들이 뺏어서 하고, 그다음 내가 하고 자는데 밤새도록 제 쫄병이 했다는..... 결국 조이스틱이 깨져서 그만 두었습니다..

    또 한번은 치과공부 다 끝내고 2001 년도에 Serious Sam -1 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매일밤 10시 부터 새벽 3시까지 하고 인터넷 연결시켜 연결되는 사람하고 싸우면서 죽이기... 나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맨날 등장한지 3분만에 남한테 총맞고 죽으니까 화가나서 마우스를 깨어 부수기를 3 번정도... 거의 2 달정도 밤중에 하다가 나중에는 수면부족으로 몽롱해져서 큰맘먹고 컴퓨터에서 지웠습니다.

    그때 저도 중독이 어떤거구나 하고 알게되었지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2.06.28 13:35 신고 아마 게임 중독은 대부분 한 번 즈음은 겪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데빌 메이 크라이 4' 이전에 그랬던 게임이 두어 개 정도 있습니다. 근데 내년에 '데빌 메이 크라이 5'로 다시 중독에 빠질 우려가... 넘 멋지지 않나요? ^^;
  • 우루사 2012.06.28 21:49 신고 에휴 닌자에서 만든 게임이면;;;
    조작 어렵겠네요 3까지는 단순하면서 쉬웠는데;;;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2.06.29 02:22 신고 그런가요? '데빌 메이 크라이 4'를 처음 해서 그런지 하다 보니 익숙해지던데... 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
  • Mito 2012.07.02 19:14 신고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하고 저 트레일러 영상나왔을때 폭풍이 일었죠
    단테가 왜 저따구냐고 이미지 붕괴죠 당연히
    데메크 유저들의 대다수가 액션게임이기때문에 하기보단 3의 단테의 이미지 비중이 꽤 컸기에 단테를 저런식으로 바꿔놓으니 욕먹죠
    게다가 '데빌 메이 크라이 5' 잖습니까? 4 다음 작품인데 5가 캐릭터 이미지 붕괴.
    데메크 팬들로 써는 멘붕오죠(특히 담배.)
    그러니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하지않고 아예 새로만들겠다는 심정으로 이름을 아예 DmC로 바꿨습니다 그러니 좀 잠잠해지더군요
    근데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쳐야 정보가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그게 익숙하기때문아닐까요
    그러니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하기보단 DmC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아직도 저거보면 화가납니다
    아무리 제작진이 바뀌었다지만 이제까지 지켜온 캐릭터 이미지 까지 싹다 바꿔버리면 안되죠
    성격바꾸는건 모든시리즈마다 바뀌어서 뭐라고 못하지만 머리색에 옷,그리고 검 디자인까지 바꿔버리니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하면 안되지않냐고 생각됩니다만
    액션게임으로써는 괜찮을지는 몰라도 데빌메이크라이로써는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냥 새로하나 만드는식으로 DmC가 더 낫더군요


    그런고로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하기보단 DmC라고 합시다
    검색할때는 별수없죠 아직 인식이 데빌메이크라이5라고 남아있으니까요
  • Mito 2012.07.02 19:13 신고 아, 그리고 유튜브에 Devil May Cry 5라고 치면 이런것들밖에 안나오구요
    DmC라고 치면 최신 트레일러 나오니 유튜브에는 DmC라고 치시는것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2.07.03 08:55 신고 그렇군요.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단테와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다는 거 때문에 첨에는 이상하다 싶긴 했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 2012.12.06 15:0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2.12.06 23:52 신고 다크소울은 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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