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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독서

최근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 eBook으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風林火山 2012.10.26 10:00
최근에 읽고 싶은 책이 하나 생겼다. 요즈음 독서 거의 안 하긴 하지만 이건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내용을 보고 싶다는 얘기지. 마치 보고 싶은 영화를 만난 듯한 그런 느낌? 뭐 내가 좋아하는 저자니까 읽어야겠다거나 그래도 이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읽어야겠다가 아니라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다. 그래서 보고 싶은 영화와 비슷하다고 하는 거고. 책 제목은 <빛의 제국>이다. 소설? 아니다. 분류는 과학이다.

빛의 제국
질 존스 지음, 이충환 옮김/양문

크레마 터치도 있겠다. 나름 eBook으로 사보려고 했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서점인 eBook 없다. T.T 그래서 Yes24 가봤다. 없다. 반디앤루니스? 없다. 크레마 터치 단말기 지원하는 서점 어느 곳도 eBook 제공하지 않는다. 혹시나 싶어서 크레마 터치 단말기를 지원하는 서점인 교보문고에 가봤다. 교보문고에는 eBook이 있더라~ 갤럭시 S3에 있는 교보문고 eBook 어플로 봐야하나 싶었다.


근데 스마트폰에 목록이 없다. 스마트폰 너무 많이 나오니까 일일이 다 기입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뭐 내가 eBook을 이용해봤어야 말이지. 내 갤럭시 S3에는 교보문고 eBook 어플이 있긴 하거든? 그래서 교보문고 eBook 어플에서 <빛의 제국>을 검색해봤더니 검색이 안 된다. 음... 어쩌라는 얘기인지.


자세히 보니 포맷이 PDF다. 그럼 PDF 파일만 읽으면 되는 거네. 근데 PDF 파일 다운 받으면 공유하기 쉽지 않나? DRM 적용되어 있나? 그럼 내 컴퓨터에서만 읽히는 거? 일단 주문해서 주문창을 봤더니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및 파일 수정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다운로드나 열람은 전용 서재 프로그램에서만 가능하단다. 결국 PC에서만 볼 수 있다는 얘기네. 음... 참. 이동하면서 eBook 서비스 이용하기 힘들다. 쩝. 556페이지의 책을 우째 들고 다니라고. T.T

그래서 그냥 사무실에서 읽으려고 알라딘에서 구매했다. 내가 책 구매하면 그래도 알라딘에서 구매하다 보니 적립금도 여기가 가장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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