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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늑대소년: 애들 영화이긴 한데 재밌네, 송중기에 뿅 갈 만하다

風林火山 2013.02.07 07:30


나의 3,189번째 영화. 지난 주말에 진강이랑 같이 본 영화다. 아마도 진강이가 아니었으면 보지 않았을 영화였을 건데, 보니까 재밌기도 하지만 순수한 사랑에 대해서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묘한 여운이 있는 영화다. ^^; 바보같아 보여도 그런 게 오히려 더 멋진. 귀요미 박보영보다는 송중기의 여심 자극이 강했던 영화지 않나 싶다. 내가 봐도 이런데 송중기 팬들이라면 어쨌을까 싶다. ㅋㅋ 말도 안 되는 스토리긴 하지만 재밌게 봤다. 그러나 추천하기는 애매하고 그래도 보면 재밌고. 그래서 개인 평점 7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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