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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격투기

캐서린 반데레바(Catherine Vandareva): 금발의 매력적인 무에타이 챔피언


이 여자의 이름은 캐서린 반데레바(Catherine Vandareva). 미국식 이름은 캐서린 반데레바인 거 같고 원래 이름은 에카테리나 반디리에바(Ekaterina Vandarieva)인 듯 싶다. 2009년 태국에서 열린 여자 무에타이 세계 대회 챔피언 출신이란다. 이쁘다고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냥 뒤지겄다. 러시아 여성 같아 보이는데 국적은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있는 벨라루스 공화국. 벨라루스에서는 스타일 듯. 5살부터 권투를 시작했고, 현재 나이는 21살. 사진 정말 멋지네. 그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보니 참 괜찮은 사진 많다.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듯.


이건 귀여운 모습. 이 사진은 21살 같네. 역시 여자는 나이가 무기여. 나도 나이가 드니까 느끼겠더라고. ㅋㅋ 어쩔 수 없나벼.


이런 매혹적인 면도 있다. 한 사람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다는 거. 음. 좋아~


시크한 분위기에 여성이지만 다소 강인한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사진도 참 맘에 든다.


그래도 여자는 여자다워야 여자지. 그래도 운동을 한 여자 왠지 모르게 매력 있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