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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아들

진강이 with 앤디 워홀

風林火山 2016.12.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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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작년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에서 했던 앤디 워홀 전시회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사진 정리하다 올린다. 생각보다 사진 괜찮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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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이 쓰던 가발 비스무리한 가발 쓰고서. 잘 나온 거 같아 아들 카톡 프로필 사진을 이걸로 교체하라고 했다

내가 가발 이쁘게 셋팅해줬는데 안 보는 사이 가발을 1:1 가르마로 쓰고 있더라. 다소 우스꽝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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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작가 쓰지 카즈히로의 앤디 워홀 작품 앞에서. 진강이 다소 주걱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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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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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테스트

진강이랑 스크린 테스트도 했다. 5분 동안 촬영기 보고 가만히 있는 걸 찍는 건데, 왜 이렇게 하는 건지는 예전에 적어뒀으니 패스. 나중에 앤디 워홀 박물관에서 편집해서 메일로 링크 보내줬던 걸로 기억한다. 파일은 아무래도 용량 때문에 제공하지는 않는 듯하던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파일로 보내주는 게 더 낫다고 봐. 서버 부하도 안 걸리고 말이지. 이 스크린 테스트 모아서 뭐 별도로 할 게 아니라면 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 내 생각에는 라이센스 뭐 어쩌고 저쩌고 할 거 같다. 원래 외국애들 그런 거 엄청 따지잖아.

이건 스크린테스트 시작할 때 이름 입력하는 거. 진강이보고 하라 했는데 영문으로 입력해야 되네. ㅋㅋ 진강이 지 이름 영문으로 쓸 줄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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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릴린 작품 액자 하나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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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폰카보다는 디카가 보기 좋긴 해. 그렇지만! 난 앞으로도 디카 잘 안 들고 다닐 생각이다. 갖고 다니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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