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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디지털

오즈모 구매 후 내가 잘 활용하지 못했던 이유

風林火山 2017.03.03 22:51

#0
유투브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다. 사실 블로그 제목과는 좀 달라. 왜냐면 내가 잘 활용하지 못했던 이유가 따지고 보면 구매 예정자들이 고려해봐야할 부분이거든. 나는 오즈모를 런칭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샀고, 분명 산 데에는 목적이 있었다. 내가 가젯을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 아니거든. 남들이 뭐라 해도 나는 내가 필요한 거 내 스타일에 맞는 거 사는 식인지라. 여튼 그런 내가 구매 후 테스트 2번인가? 3번하고 그냥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 최근 중고 거래 해보면서 중고 거래 괜츈하다 생각했는데, 아마 지금이었다면 바로 처분했을 듯 싶은. 그래도 처분하지 않아서 오즈모 모바일은 싸게 구매를 했지. 엥?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 오즈모 들고 있으면 오즈모 모바일 싸게 구매 가능하다. 이 또한 영상으로 찍어놨는데 아직 안 올렸네. 여튼 오즈모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볼 만할 겨.

#1

시간 줄이려고 나름 말을 빨리 빨리 했는데도 불구하고 12분이네. 내가 참 말이 많은 거 같다. 근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편집을 하면 좀 보기가 편하고 집중도가 높아지는 거 같긴 하다. 그러나 안 한다. 귀찮다. 이렇게 갈란다. 대신 내용에 충실하고 많이 만들 생각이다. 어차피 내가 겜방, 먹방 그런 애들만큼 구독자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치는 않거든. 콘텐츠 자체가 그래. 왜 이런 얘기 있잖아. 이사진 회의에서 회계 얘기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는데, 워크샵 어디로 갈까 얘기 나오면 이런 저런 얘기 나온다고. 원래 그런 거여. 

#2
보통 물건 구매하면 대부분 블로그에 올리는데(그렇다고 항상은 아니다. 빠진 것들도 많지.) 오즈모는 안 올렸다. 이유는 원래 당시 유투브 영상 많이 만들려고 해서 영상으로 언박싱부터 해서 찍었는데, 언박싱이야 그 어느 언박싱 영상을 봐도 똑같은 거 아닌가. 내용물이 같으니 말이다. 그래서 의미없다 생각하고 그냥 안 올린 거. 올리려고 했으면 그 때 초창기에 올렸겠지. 여튼 나처럼 야외 촬영에 편하면서도 퀄리티 있는 영상을 촬영하겠다고 하는 목적으로 구매하려고 한다면 오즈모보다는 오즈모 모바일을 구매하는 걸 권한다. 나머지는 영상 보길.

#3
사실 지금에 와서야 하는 얘기지만 오즈모 사기 전에 영상 찍고 편집하는 직원을 구하려고 고심도 하고 그랬었다. 내가 다 하면 이거 일이 많아져서 말이지. 그런 때에 오즈모를 알게 돼서 바로 구매를 한 거지. 이런 게 있었어? 하고 말이다. ㅋㅋ 근데 영상 보면 알겠지만 그리 만만치 않아. 머리랑 손이 따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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