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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헤어 스타일 변천사 (feat. 펑크샬롬) 본문

일상/아들

아들 헤어 스타일 변천사 (feat. 펑크샬롬)

風林火山 2018.04.06 12:30

#0
그냥 사진 뒤적거리다가(구글 포토스에서) 생각나서 모아본 사진들. 원래 진강이가 펑크샬롬에서 머리 깎기 전까지는 스타일이라는 게 없었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사준 옷 입고 있다 보니 애가 좀 없어보이. 그랬는데 펑크샬롬 다니고 난 이후로는 그래도 헤어 스타일이 다르니까 좀 낫더만. 직접 사진 보면 알 듯.

#1

이게 처음 펑크샬롬 가서 했던 헤어 스타일이다. 그래도 이 때만 해도 차분했지. 그러다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데... ㅋㅋ 사실 어렸을 때 그렇게 안 해보면 언제 또 해보겠냐는 생각에 나는 찬성. 펑크샬롬 원장님한테 그냥 전적으로 맡긴다. 염색을 하든 어떻게 하든. 물론 중학생이 된 후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긴 해도.

이 때부터 뭔가 좀 다른 헤어 스타일 그러니까 튀는 헤어 스타일을 했었더랬지.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어. 학교 때문에.

#2
여튼 펑크샬롬 원장님께 감사. 스타일 최적화는 펑크샬롬에서. ㅋㅋ 이거 홍보 마져. 그렇다고 오고 가는 게 있는 거 아냐. 마음만 오고 갈 뿐. 해달라고 한 것도 없는데 그냥 사진 정리하다 생각나서. 잘 하긴 잘 하셔~ 안 그럼 내가 왜 다니겠냐고. 일산에서 홍대까지 머리 깎으러 가는 게 왔다 갔다 시간 낭비가 얼마나 심한데... 다 이유없이 행동하진 않는 법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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