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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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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인포머셜 커머스, 스티코 몰 오픈 #0이런 내용 스티코 매거진에도 안 올렸는데, 내 블로그에 먼저 올리네. 4월 1일 오픈한다. 아직 해야할 게 많지만(사실 이거 어찌보면 내 벽이다. 여기까지는 해야 한다 뭐 그런 게 있어서. 그러니 돈을 못 벌지.) 4월 1일. 일주일 뒤에 오픈할 예정이다. #1인포머셜 커머스라고 하는 건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커머스다. 그래서 단점이라 하여 제시하지 않거나 그렇지는 않다는 것.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가장 좋다고 본다. 나도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지만 과장/허위 광고 정말 싫어한다. 내가 싫어하니까 나는 그런 거 안 하는 거지. 자세한 건 다음 글에.http://webzine.sticho.co.kr/cnt/index2.php?no=1120 #2초기에는..
아이폰 6S w/ 짐벌 vs DJI OSMO in 4K 비교 영상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DJI OSMO가 낫네. 스마트폰은 어쩔 수가 없는 듯. 그래도 기술이 발전하면 또 달라지겠지만, 기술이 발전한 만큼 또 우리 눈도 더 높아진다는 거. 그래도 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본다. DJI OSMO는 배터리가 쥐약이잖아. ㅠ
세상에 싸다구 때리기 대회도 있다? 어쩌다 본 영상인데, 헐. 이게 대회라니. 이기고 지는 걸 떠나 한 대 맞으면 상당히 기분 나쁠 듯 싶은데.
내가 삼성을 싫어해도 스마트폰은 괜찮은 이유 #0물론 나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아이폰 유저다. 삼성 제품은 안 산다. 삼성이란 기업이 싫어서 안 산다.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어떤 기업이나 사람이라도 다 일장일단은 있기 마련이니까. 단지 나는 내 가치관과 안 맞아서 싫어할 뿐. #1그래도 한 가지 인정하는 건 스마트폰은 괜찮다는 거다. 스마트폰의 어떤 면이 괜찮느냐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는 스마트폰 중에서 특히 많이 이용하거나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카메라다. 물론 폰카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DSLR을 사용하긴 하지만, 무거워서 소니 A7으로 바꾼 지도 한참됐는데, 요즈음에는 그마저도 잘 사용 안 한다. 귀찮아. 들고 다니기. 그러다 보니 나는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DJI OSMO 구매 #0 이런 게 나왔다는 거조차 몰랐다. 필요에 의해 이리 저리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헐~ 이거 정말 물건이네. 물론 일장일단이 있긴 하다. 어떤 제품이든 다 제각각의 용도가 있기 마련이긴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건인 건 확실하다. 근데 중국 제품이야. 와~ 중국 무섭다. #1일단 한 가지 얘기하자면, 배터리 1시간 밖에 안 간다고 알려져 있다. 니미. 1시간. ㅠㅠ 그래서 배터리 1개 추가 구매했는데, 오케이 캐쉬백 보니까 포인트가 많이 쌓여 있길래 그걸로 구매했다. ㅋ 아껴야 돼. 요즈음 힘들어. ㅋ
100% 천연 비누란 존재하지 않는 3가지 이유 #0최근 스티코 매거진에 작정하고 천연 비누에 대해서 얘기할 만한 건 다 얘기했다. 인포머셜 커머스 준비하면서, 샘플링한 건데 사실 샘플링이 과하긴 했지. 왜냐면 스티코 몰에 천연 비누도 올라가지만, 그거 팔아서 얼마 남는다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자료 조사하고 정리하고 또 글을 적느냔 얘기. 따지고 보면 수익성이 안 남는다는 것. 그러나 내가 그러는 건, 적어도 제품에 대한 이해도 하지 않고 판매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 최근에 메이저 홈쇼핑, 메이저 소셜 커머스 쪽과 얘기해보면, 와~ 참... 그냥 나랑 안 맞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제품에 대한 이해없이 마케팅이나 홍보를 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 거짓 정보가 유통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내가 얘기한다고 이게 진실이다 이런 얘기는 아니지만 적어..
요즈음은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게 #0예전에는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즈음에는 스티코 매거진에 글 적기 위한 워밍업으로 적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그러니까 공부나 운동도 피치를 올리려면 워밍업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왜냐면 내 블로그에 적는 글은 그냥 편하게 검토 안 하고 적고 끝이지만 스티코 매거진에 올리는 글은 그렇지 않으니까. #1게다가 요즈음에는 영상에 관심이 많아져서, blog보다는 vlog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blog는 접고 vlog를 하겠다 뭐 그런 건 아니지만(뭐든 일장일단이 있다.) 여러 테스트를 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가고는 있는 요즈음이다. 여건이 안 되어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은 게 아쉬울 따름이나, 언젠가는 하게 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2그래도 ..
갓 오브 이집트: 황당 #0 나의 3,568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간만에 5점. 어지간하면 6점 주는 난데, 이 영화 예고편을 잘 만들었네. 내용이 좀 황당하고, 맥락도 없다. 감독의 전작을 보면 그래도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이 영화는 왜 이래. 애들 영화. #1 이쁜 배우 하나 나오길래 누군가 싶어서 봤더니 코트니 이튼이란 배우다. 에서 임모탄의 아내들 중의 하나로 나왔던. 이쁘네. #2제라드 버틀러가 나오길래 좋은 역인 줄 알았더니만 악역이네. 좋은 역은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이제 한 달 뒤 시즌 6 시작하는 에서 제이미 라니스터 역의 배우. #3아. 시간 아깝다.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