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난 별로 #0 나의 3,634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제목 그대로 재미가 없는 건 아니다. 초반인가? 현빈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신은 괜츈.(대역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 기준에서는 조금은 개연성이 부족한 전개 때문이다. 뭐 상황 설정이야 그렇다고 인정하고 본다 하더라도, 남측 파트너(유해진)의 가족들이 인질로 붙잡혀 있다고 해서 그렇게 어렵게 얻은 동판을 갖고 간다는 부분 그런 게 좀 그렇더라는 게지. 또 이랬다고 덧글에다가 초딩처럼 뭐라 달진 말길. 아 나이 드니까 대꾸하기 귀찮.#1 최근 한국 영화 많이 괜찮아진 편이긴 하지만, 나는 이런 영화는 별로다. 최근에 봤던 한국 영화가 리뷰는 (안 끄적거렸지만) , 뭐 그런데 이 둘은 괜츈. 아무래도 나라 꼴이 말이 아..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