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유아교육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알아야 됩니다.
내 나름 생각할 때는 내가 5살 이전에 기억이 있었나? 없었지?
기억도 못하는 거 뭐 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면 되겠지 했지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는 겁니다.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부모는 유아 교육을 받아야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이제 만 3살이 넘은 내 아들한테 참 저는 좋은 부모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줬던 게 너무 후회됩니다.
나름 그래도 내 아이한테는 공부 스트레스 안 주고 맘껏 놀고
남자답게 커가길 바라면서 신경을 안 썼던 것이 아이에게는
무관심이 되어 외롭다는 감정이 쌓여 애착이 집착으로 변했고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두려운 대상이 되어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지난 날이 너무 죄스러울 뿐이네요.
지금에야 하나씩 고쳐가면서 많이 달라져가는 아이 모습 보면
내가 너무 무식했구나.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책을 좋아하는 저였는데 애가 태어났을 때 읽었던 책이 수많은 경영서들이었지요.
무엇이 더 중요한 지를 모르는 제가 아니었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그리고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된 저의 착각이었지요.
주변에 좀 있는 집 애들을 보면 오냐 오냐 해서 어린 애가 싸가지가 없고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이다 해서 영어니 바이올린이니 그런 거 배우는 것을 보면
참 애가 애답지 못하다 나는 절대 저런 애로 키우지 않겠다 생각하면서
점점 제 마음이 관심이 아닌 무관심(그냥 그대로 두는 것)으로 바뀐 듯 합니다.
지난 세월 후회해봐야 소용없기에 앞으로 더 잘하자는 생각으로 요즈음에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그러다 보니 달라지는 아이 모습에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하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고작 몇 주 했다고 지난 몇 년의 세월동안 쌓인 것이 풀어지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되겠지요.
나름 뇌에 대한 책들도 읽었고 또 지능에 대해서 나름 자부하는 부분도 있기에
안다고 생각했던 믿음이 참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가 아픈 데도 신을 믿고 기도를 하면 아이가 낳는다고 했던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모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무지에서 비롯되어 나만 고생하는 거면 그래도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지요.
내 아이가 그로 인해 잘못되면 정말 가슴 아픈 겁니다. 그게 부모 마음이지요.
혹시라도 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아이가 이상하지 않다 하더라도
관련 서적을 읽던지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 꼭 보거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꼭!
앞으로 이에 관련된 서적이나 글들은 나름 제가 필요하기 때문에라도
정리해서 올리고 추천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내 나름 생각할 때는 내가 5살 이전에 기억이 있었나? 없었지?
기억도 못하는 거 뭐 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면 되겠지 했지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는 겁니다.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부모는 유아 교육을 받아야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이제 만 3살이 넘은 내 아들한테 참 저는 좋은 부모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줬던 게 너무 후회됩니다.
나름 그래도 내 아이한테는 공부 스트레스 안 주고 맘껏 놀고
남자답게 커가길 바라면서 신경을 안 썼던 것이 아이에게는
무관심이 되어 외롭다는 감정이 쌓여 애착이 집착으로 변했고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두려운 대상이 되어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지난 날이 너무 죄스러울 뿐이네요.
지금에야 하나씩 고쳐가면서 많이 달라져가는 아이 모습 보면
내가 너무 무식했구나.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책을 좋아하는 저였는데 애가 태어났을 때 읽었던 책이 수많은 경영서들이었지요.
무엇이 더 중요한 지를 모르는 제가 아니었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그리고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된 저의 착각이었지요.
주변에 좀 있는 집 애들을 보면 오냐 오냐 해서 어린 애가 싸가지가 없고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이다 해서 영어니 바이올린이니 그런 거 배우는 것을 보면
참 애가 애답지 못하다 나는 절대 저런 애로 키우지 않겠다 생각하면서
점점 제 마음이 관심이 아닌 무관심(그냥 그대로 두는 것)으로 바뀐 듯 합니다.
지난 세월 후회해봐야 소용없기에 앞으로 더 잘하자는 생각으로 요즈음에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그러다 보니 달라지는 아이 모습에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하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고작 몇 주 했다고 지난 몇 년의 세월동안 쌓인 것이 풀어지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되겠지요.
나름 뇌에 대한 책들도 읽었고 또 지능에 대해서 나름 자부하는 부분도 있기에
안다고 생각했던 믿음이 참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가 아픈 데도 신을 믿고 기도를 하면 아이가 낳는다고 했던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모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무지에서 비롯되어 나만 고생하는 거면 그래도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지요.
내 아이가 그로 인해 잘못되면 정말 가슴 아픈 겁니다. 그게 부모 마음이지요.
혹시라도 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아이가 이상하지 않다 하더라도
관련 서적을 읽던지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 꼭 보거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꼭!
앞으로 이에 관련된 서적이나 글들은 나름 제가 필요하기 때문에라도
정리해서 올리고 추천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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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닿는 내용입니다.. 저도 공부 좀 해야겠다는..
2007/10/10 13:05제가 보는 책 빌려 드릴 수는 있습니다.
북기빙은 못 하더라도 빌려드릴 수는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