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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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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시즌 3: 워 오브 더 댐드(War of the Damned) 1/27부터 방송 드디어 시작하는고나. 1월 27일 첫방이니까 최근에 즐겨봤던 와 같이 수요일 정도 되면 영상이 돌아다니겠네. 이번 시즌이 스파르타쿠스의 파이널 시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가 궁금하다. 아무래도 실존 인물이다 보니 알려진 역사적 사실대로 결말이야 나겠지만 스파르타쿠스 말고도 영웅이 많이 있잖아? 정식 홈페이지 보니까 10화로 구성된 듯 하던데. 1월 말부터는 한 주에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겠고나. 이후로 보는 미드가 없어서 심심하던 차였는데. 뭐 미드 없으면 영화 디립다 보지만. ^^; 근데 확실히 는 앤디 위필드가 빠지고 나서는 스파르타쿠스란 캐릭터의 매력이 많이 없어진 듯.
스파르타쿠스 시즌3: 드디어 기다리던 미드 시작하는구나 스파르타쿠스 시즌 3가 시작되었군요. 1월 중에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아서 지난 주말에 찾아봤더니 시작되었더군요. 바로 찾아서 1화를 봤습니다. ^^; 시즌1의 주인공인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의 사망으로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은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가 맡았는데 워낙 흥행했던 미드였던 지라 앤디 위필드의 강렬함을 잠재워주기는 아직까지는 부족하네요. 다른 건 몰라도 눈이 좀 커서 앤디 위필드와 같이 매섭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 마치 앤디 위필드가 눈매교정하고 앞트임한 그런 느낌? ^^; 여튼 이제 한 주에 한 편씩 보게 되겠네요. 1화에는 시즌1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누굴지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