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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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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네 피크닉? @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산 참 살기 좋다. 기획 도시라 도로 정비 잘 되어 있고, 곳곳에 공원 많고, 놀 데도 많고. 그래도 일산하면 가장 먼저 손에 꼽으라면 호수공원 아닐까 싶다. 근데 일산 사는 사람 중에서도 호수공원에 노래하는 분수대 안 가본 사람들 꽤 있더라. 좋은데. 간만에 일산, 파주 지역에 동생들이랑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돗자리 깔고 맥주 마셨네. 노래하는 분수대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과 연결된 쪽(왼쪽 사진), 도로로 연결된 쪽(오른쪽 사진) 사진이다. 이쁘다. 저녁 노을이 질 때 즈음되면 조명이 들어와서 이런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노래하는 분수대는 음악과 함께 분수대와 여러 색상의 조명과 함께 멋스런 광경을 연출한다. 이게 운영하는 시간이 있으니 시간 맞춰서 가길. 이번에 갔을 때 보니까 음악은 8시 ..
일산에서 본 무지개 일산에 살면서 정말 보기 드물었던 무지개. 그래서 그런지 다들 폰카 찍더라는. 가족들과 외식하러 가는 도중에 두 컷.
터치 아프리카 @ 일산 웨스턴돔: 일산에서 커피 맛이 좋다고 소문난 곳 나는 커피 맛을 모른다. 그래서 카페를 가도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키고, 업체에 가도 원두커피 대신에 봉지 커피 달라고 한다. 여기는 일산 정발산역 1번 출구쪽에 있는 카페다.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니라 커피 전문점이라고 해야할 듯. 나야 커피 맛을 모르기 때문에 오래 전에 가봤을 때 찍어둔 사진으로 포스팅을 하는데(거의 3년 전에 갔었네) 최근에 지나가다가 보니까 인근에 이런 커피 전문점이 몇 개 더 생겼더라고. 그것도 바로 옆집에! 근데 희한한 건 여기는 장사가 잘 되는 거 같은데 바로 옆집에는 파리만 날리는. ^^; 커피 맛을 모르는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키는데 3년 전에는 카페 라떼도 시켰나 보다. 사진 보니까 카페 라떼네. 최근에는 카페 라떼 시킨 적이 없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데 배경 화면에 박보영 나오네 @ 일산 희스토리(喜Story) 2년 전인가 3년 전에는 여름날 새벽에 노래방 가서 3~4시간씩 노래 연습을 하곤 했다. 내가 고음이 안 올라가서 말이다. 목이 트여야 한다고 해서 계속 그랬었지. 보통 사람이 별로 없는 새벽 시간에는 계속 서비스 타임을 주는데 나는 분명 1시간 요금 내고 들어갔는데 서비스 타임을 2~3시간 주더라는 게지. 10분씩 계속 주더라고. 나중에는 나도 이제 더이상 노래 부르기 싫은데 주길래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마감 시간까지 불렀던 경우도 있다. ㅋㅋ 라페스타 근처에 살 때는 럭셔리 비 노래방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사무실이 웨스턴돔타워에 있는 요즈음에는 웨스턴돔 입구에 있는 희스토리(喜Story)를 주로 이용한다. 친구들과 함께 술 좀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화면에 박보영이 나오대. 왜 거 있잖아..
MVL 호텔 킨텍스 @ 일산: 일산 킨텍스 옆에 생긴 MVL 호텔, 이거 언제 생겼댜? 2013 서울 모터쇼 본다고 킨텍스 가는 도중에 봤다. MVL 호텔. 이런 게 생긴다는 얘기도 들어보지 못했고, 이게 지어진 지도 몰랐다. 그럴 만도 한 게 MVL 호텔 위치가 킨텍스 옆이라고는 하지만 좀 떨어져 있는 편이다. 딱 보면 허허벌판에 호텔 하나 올라간 느낌? 대명은 나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싼 땅 골라서 괜찮은 호텔을 짓는 게 전략인가 싶기도 하고. 여수 엑스포 때문에 여수에 갔을 때, MVL 호텔 봤는데 멋지긴 하더라고. 뭐 호텔이 다 멋지지 안 멋진 호텔이 어딨겠냐만. 그리고 아무리 일산에 살고 대화동에 산다고 해도 킨텍스 쪽 길은 잘 안 다닌다. 일산 사는 사람들은 알 거다. 메인 도로는 백석역에서 대화역에 이르는 도로이고, 호수공원, 현대백화점, 킨텍스 쪽은 메인 도로가 아닌지..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in 철권 6(Tekken 6): 내가 요즈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하는 오락의 캐릭터 요즈음 내가 하루에 한 번씩 하는 운동이 있다. 헬스 말고. 철권 6라는 오락인데,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왜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지. 흠뻑 젖는다. 헬스할 때보다도 더. 그러니까 요즈음 살이 찌다가 마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의심해볼 정도다. ^^; 원래 초보들이 그러잖아.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말이지. 웨스턴돔 CGV 옆에 있는 게임토피아라는 오락실인데, 예전에도 지나가다가 그래픽이 멋있어서 한 번씩 해보곤 했는데 두 판을 못 넘기겠더라고. 그러다 요즈음에는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까 쪼매 하게 되었는데 뭔 기술이 그리 많은지. 그래도 평균 하루에 두 판 정도 한다. 카즈야 미시마(Kazuya Mishima), 게임 캐릭터지만 넘 멋지다 왜 이 캐릭터로 하느냐? 처음에 시작할 때 카즈야를 선택해서 ..
우림사: 일산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 프리미엄 진을 사보면 딱 내게 맞는 핏이 없다. 대부분 기장이 길다거나 해서 수선집을 찾게 되는데, 프리미엄 진은 또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이 따로 있다. 마치 명품 수선집과 같이 말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 보니까 명품 가방이나 신발 등을 세탁하고 수선하는 데가 따로 있던데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구매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능하더라는... 일산에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우림사다. 맡겼을 때가 트루릴리젼 조렌클 기장이 너무 길어서 입고는 싶은데 입지를 못해서 찾았던 건데, 이왕 맡길 때 다른 거까지 한꺼번에 맡겼다는... 세븐진, 리바이스 523. 근데 우림사 주인 아저씨 트루릴리젼은 잘 아는데 세븐진은 모르시더라는... 내 트루릴리젼 조렌클 수선 상태 사실 같이 맡긴..
일산에 설치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언제부터인가 내가 사는 일산에 설치된 조명등이 눈에 띈다. 모든 횡단보도에 설치된 것은 아니지만 꽤나 많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조명등인데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공공시설 예산을 쓰려면 이렇게 쓰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LED 조명인 듯 한데 밝기가 무척이나 밝아서 밤에 횡단보도를 멀리서도 알 수 있을 정도다. 아마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서 설치한 듯 한데 꽤나 효과가 있을 듯 싶다. 이 LED 조명이 비추는 바닥이 횡단보도인데 밤에 운전하다 보면 주변에 비해 유독 밝은 부분이 눈에 띈다. 그게 횡단보도다. 그래서 운전자들이 횡단보도임을 멀리서도 알 수 있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람들을 식별하기도 매우 쉽다. 고양시에만 설치된 것인지 서울에서는 이런 시설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이번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