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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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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Jaguar C-XF 컨셉카 Jaguar C-XF 컨셉카는 현재의 S-type 모델을 대체하는 다음 모델에 대한 컨셉카이다. 그 다음 모델은 XF라고 불리고 컨셉카는 XF의 디자인 스타일 방향을 보여주는 것. 수석 디자이너 Callum의 말에 따르면 C-XF 컨셉카는 XF의 특징을 20% 과장해서 만든 것이라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빠졌으면서도 무게감이 있다. 특히나 헤드라이트 부분 매우 맘에 든다. XF 모델은 얼마나 이 컨셉카에서 달라졌을까? 2007 프랑크푸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모습은 실망~!
트랜스포머의 경찰차였던 Ford Mustang(포드 머스탱) 이미지출처 : http://www.mustangphotos.com 이게 포드 머스탱의 기본 사진이다. 2008년형이란다. 굳이 실내 사진은 별도로 안 올린다. 왜? 실망하니까... 별로 힘도 그리 쎄지는 않다. 튜닝하면 다르단다.(덧글 참조) 우리 나라에 들어올 때는 V8 엔진은 들어오지 않았다는... 아마도 익스테리어만 튜닝한 차인 듯 싶다. 묵직하니 힘 좋게 보이는데 이쁘다. GTR 컨셉카라고 하는데 이제야 지대로 자세가 나오는 듯. 이 모델은 이탈디자인의 자동차 디자이너인 쥬지아로가 Re-design한 모델이다. 단순히 외부 모양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부 튜닝까지 해서 500마력대로 끌어올린... 2006년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작품이라는데 확실히 디자인이 다르긴 다르다. 멋진걸~~~ 머스탱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