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 참 술이 고프군... 요즈음 술이 늘었기는 했지만 거의 매일 술을 조금씩이라도 마시다보니 오늘은 술이 고프다~~~ 거 참... 내가 술을 찾다니... 신기하기도 하지. 오늘은 몸상태를 다시 예전으로 돌리기 위해서 잠을 푹자고, 쉬면서 책도 읽고 했는데, 역시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여러 징후를 보면서 느끼는 하루였다. 몸이 말해주더라는... 원래 일산 블로거 모임에서 항상 가곤 하는 바는 집에서 좀 멀고 해서 집 앞에도 바가 있겠지 해서 찾다가 가게 된 바가 하나 있는데 최근에는 거기를 자주 가는 편이다. 혼자라도 갈까?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편하게 영화나 보고 책이나 읽으면서 지내야겠다.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도 좀 하고 말이다. 저번달 겨우 29개의 포스팅. 하루 한 개도 채 안 되는 포스팅 수. 작년에 비하면 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