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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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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Shun Stegall: 미국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힙합 소년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주로 찾아보다 보면, 내가 보는 동영상의 패턴에 따라 유투브에서 추천 동영상이 뜨곤 한다.(이런 거 보면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해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Fik-Shun Stegall 이라는 흑인 소년의 댄스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상이던데 이거 보고 Fik-Shun Stegall 관련 동영상은 찾아서 봤을 정도. 그래도 예전과는 달리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당 분야에 재능 있는 친구들에게는 기회를, 기획사나 매니지먼트사에게는 신예 발굴을 한다는 면에 있어서 나는 이런 프로그램 좋게 보는 편인데 얘기를 들어보면 또 이게 이런 저런 음성적인 거래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 재능이 있느냐의 여부보다는 얼마나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
댄스 엣지 @ 합정 LIG 아트홀: 초등학교 3학년 동창의 공연 당구 치고 있는데(요즈음 당구 연습하고 있다. 당구 인생 20년 동안 당구를 배워야겠다 생각한 건 이번에 처음인 거 같네) 종민이한테서 연락이 온다. 합정역에 있는 LIG 아트홀로 오라는 거다. 덕수가 여기서 공연한다고. 그래? 아라써. 그래서 후닥닥 준비해서 갔다. 종민이는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고, 덕수는 초등학교 동창. 이미 공연은 시작됐고 중간에 인터미션 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일단 표를 구매했다. 3만원. 그나마 다행인 게 덕수의 공연은 아직 시작을 안 했고, 인터미션 끝나고 들어가면 시작한다는 거. 다행~ 나는 예술을 전혀 몰라~ 그런 나는 예술을 이렇게 봐~ 인터미션 때 종민이랑 담배 피우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예전에는 덕수의 공연이 대중들의 코드에 맞게 재밌었다고 한다. 최근 들어서는 ..
텔미 댄스의 실체 하도 주변에서 텔미 댄스 "Tell me~ Tell me~" 하면서 어깨를 휘두르길래 도대체 뭔가 싶어서 찾아봤다. 사실 buckshot님의 포스트에서 처음 보긴 했지만 이게 그렇게 중독성이 있을 만한 지는 몰랐고 buckshot님의 이미지와 다소 unbalance 해서 조금 놀랬었던 기억이... 거기다가 금강산 갔을 때 내 후배이자 의동생인 영선이까지 "함 봐바. 이거 중독성 심햐~" 라는 소리에 그럴 놈이 아닌데 그러니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었다. 이리 저리 동영상 지금까지 찍어둔 거 정리하면서 "다음 TV팟"에 올리던 중에 찾아봤더니 "텔미 댄스의 실체"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거였다. 보니 "추적 60분"에서 찍은 줄 알았더니 그것을 패러디한 "추적 60초"였던 것. 재미있게 어이없는 웃음을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