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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 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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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BC3224 A6N79 80999 Nero: 금색 플레이트의 돌체 앤 가바나 벨트 이 돌체 앤 가바나 벨트는 2011년도에 샀던 거다. 2011년 F/W 시즌 제품. 근데 왜 이제서야 적느냐. 이 또한 예전에 여러 블로그 운영할 때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거 옮기는 일환으로 적는다는. 박스. 검정색이다. Dolce & Gabbana 글씨는 은색. 개인적으로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 좋아라 한다. 그러나 돌체 앤 가바나 제품들을 다 좋아하는 건 아니다. 특히 청바지류는 내 눈에는 전혀 안 들어온다는. 밋밋해. 박스 개봉. 벨트는 하얀색 스폰지로 감싸여 있다. 이건 더스트 백. 지금까지 더스트 백들 다 모아뒀는데 별로 쓸 데가 읍써. 제목에 적은 제품명은 이거 보고 적은 거다. ART, MAT, COL 합쳐서. 금색 플레이트. 전면을 다 금색으로 했다면 오히려 멋스럽지 않았을 듯 싶다. 플레..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 최근 자주 사용했던 향수 내 마지막 향수 되겠다. 선물 받은 건데, 향 괜찮아~ 너무 강하지도 않고 해서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 사용 이후에 주로 사용했던 향수가 바로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이다. 아 향수 풀네임 길다. 학~ 학~ 여튼 개인적으로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를 좀 선호하는 편이긴 하다. 돌체 앤 가바나를 떠올리면 남성의 이미지가 떠오르잖아? 남성 브랜드다 보니 그런 듯. 돌체 앤 가바나 브랜드 제품으로 스니커즈, 구두, 트레이닝 복이 있는데, 다 괜찮아. 다만 청바지는 디자인이 너무 클래시컬한 느낌이라 땡기지 않더라고. 이 향수도 이 사진 찍고 버렸다. 왜냐? 신나 냄새나. 향이 다 빠졌다고. 근데 이번에 알게된 사실. 유통 기한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내가 햇볕에 놔둬서 ..
우림사: 일산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 프리미엄 진을 사보면 딱 내게 맞는 핏이 없다. 대부분 기장이 길다거나 해서 수선집을 찾게 되는데, 프리미엄 진은 또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이 따로 있다. 마치 명품 수선집과 같이 말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 보니까 명품 가방이나 신발 등을 세탁하고 수선하는 데가 따로 있던데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구매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능하더라는... 일산에 프리미엄 진 전문 수선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우림사다. 맡겼을 때가 트루릴리젼 조렌클 기장이 너무 길어서 입고는 싶은데 입지를 못해서 찾았던 건데, 이왕 맡길 때 다른 거까지 한꺼번에 맡겼다는... 세븐진, 리바이스 523. 근데 우림사 주인 아저씨 트루릴리젼은 잘 아는데 세븐진은 모르시더라는... 내 트루릴리젼 조렌클 수선 상태 사실 같이 맡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