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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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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터치 ⑥ Yes24 크레마 터치와 알라딘 크레마 터치 차이점 Situation Yes24 크레마 터치로 알라딘 서점에서 eBook을 구매하고 싶다. 못한다. Yes24 크레마 터치는 Yes24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나는 크레마 터치에 여러 온라인 서점 계정 관리하는 메뉴가 있길래 되는 줄 알았다. 서점으로 이동하는 메뉴가 없다. 안 되더라고. 아마 크레마 터치에 참여하는 서점들이 이렇게 협의를 봤나 보다. 우리가 팔면 우리 꺼에서 사도록 한다. 결국 누가 많이 파느냐의 승부일 듯. 아무래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Yes24다 보니 자금이 많아서 크레마 터치 뿌린 거 같고. 나는 거기에 무상으로 받았을 뿐이고. 근데 나는 Yes24가 아니라 알라딘을 이용하는 사람이고. 쩝. 그래서 알라딘에서 사면서 테스트 해봤다. 뭘? 크레마 터치의 장점 중에 하나가 크라우드 기능이 ..
최근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 eBook으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최근에 읽고 싶은 책이 하나 생겼다. 요즈음 독서 거의 안 하긴 하지만 이건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내용을 보고 싶다는 얘기지. 마치 보고 싶은 영화를 만난 듯한 그런 느낌? 뭐 내가 좋아하는 저자니까 읽어야겠다거나 그래도 이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읽어야겠다가 아니라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다. 그래서 보고 싶은 영화와 비슷하다고 하는 거고. 책 제목은 이다. 소설? 아니다. 분류는 과학이다. 빛의 제국 질 존스 지음, 이충환 옮김/양문 크레마 터치도 있겠다. 나름 eBook으로 사보려고 했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서점인 eBook 없다. T.T 그래서 Yes24 가봤다. 없다. 반디앤루니스? 없다. 크레마 터치 단말기 지원하는 서점 어느 곳도 eBook 제공하지 않는다. 혹..
크레마 터치 ② e잉크 디스플레이 처음 이용해봤는데 원래 이런가? 한 번도 전자책 단말기를 이용해보지 않아서 e잉크 디스플레이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 그래서 원래 e잉크 디스플레이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IT 기기를 많이 아는 직원한테 아마존 킨들이나 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도 이런지 물어보기까지 했다. 물론 e잉크 디스플레이가 독서용이라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장점이 있는 것도 있지만 처음 이용해보는 나로서는 좀 적응이 안 되더라고. 번쩍번쩍~ 깜빡임이 좀 심하고 입력 반응 속도가 느리다 처음 부팅했을 때다. 번쩍번쩍 하는 게 처음에는 뭐 기계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 게 아니더라는. 항상 컬러 화면만 보다가 흑백 화면을 보니까 색다르달까? 뭐 그랬다. 제일 먼저 하는 건 Wi-fi 설정. 설정을 하고 ..
가는 날이 장날 방금 전에 월덴지기님의 북크로싱 책 잘 받았다는 포스팅을 하고서, 저번주 금요일에 출간된 inuit님의 책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이 생각나서 생각난 김에 바로 주문하자고 해서 Yes24에 접속했더니 뜨는 페이지~ 헐... 시스템 점검에 따른 서비스 일시 중지란다. 뭐 새벽에 잠깐 하는 거겠지 하고 시간을 봤더니 오후 2시까지란다. 살다 살다 이렇게 시스템 점금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 중지가 긴 건 처음 봤다.
Yes 24의 내가 만드는 Best 10 예스24에서 내가 만드는 Best 10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신간 중에서 자신만의 Best 10 을 고르는 것인데, 신간을 그리 많이 읽지는 않아 읽은 것 중에서 선택하려니 참 애매하더군요. 어쨌든 그래도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읽은 것들 중에서... Yes 24 이벤트 페이지에는 200자 까지 밖에 적을 수 없어서 자세히 기입을 못했지만 여기서는 선정 이유를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1. 생각의 탄생 : 전인성(wholeness)을 위한 사고의 체계화 "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에코의서재 이 책을 읽고 반쪽 뿐인 저 자신을 발견했지요.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Yes24 올해의 책 선정 참여하세요 http://www.yes24.com/event/00_Corp/2007Boy/Main.aspx 온라인 서점 Yes24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받는군요. 둘러보니 여전히 베스트셀러가 인기가 있네요. 보통 베스트셀러와 같은 경우는 독서가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책인데 가끔씩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는 사람이 참여를 많이 한다는 뜻인지 그 수가 너무 절대적으로 많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책 추천이 자기가 읽은 책 선정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읽은 책 중에서 선정하긴 하지만 읽은 책이 많이 없다면 그럴 수도... ^^ 어쨌든 좋은 책 많이 투표해주시고 경품도 받아보시길... 개인적으로는 경품 중에서 올해의 책 3종 선물세트가 가장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