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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어센틱 와펜 빈티지 모자(JF2GCU102): 이번에 구입한 지프 구제 모자 요즈음에는 모자를 잘 안 쓰고 다니지만 그래도 나는 모자를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모자도 종류가 많지만 나는 이것 저것 써보니 야구 모자가 가장 잘 어울리더라고. 다른 모자는 나한테 별로 안 어울리. 별로 안 어울리는데 그것이 유행이라고 하고 다니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야구 모자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MLB. 나도 MLB 모자 하나 갖고 있다. 근데 양가죽 소재라 여름에 쓰고 다니면 더워. 게다가 야구 모자는 머리에 딱 맞게 쓰고 다니면서 창을 동그랗게 말아서 써야 이쁘거든. - MLB 모자 32CPL1111-2: 양가죽 재질의 겨울에 쓰고 다니기 좋은 모자 그렇게 쓰고 다니다 보니 가끔씩은 머리가 찌끈찌끈할 때가 있다. 마치 편두통이 온 마냥. 너무 머리에 딱 맞게 모자를 착용해서 그런 듯. 머리가 짧..
MLB 모자 32CPL1111-2: 양가죽 재질의 겨울에 쓰고 다니기 좋은 모자 작년에는 참 모자 많이 쓰고 다녔다. 이유는 왁스 바르고 셋팅하기 귀찮아서.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 그래서 작년 사진들 보면 대부분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들이다. 근데 요즈음은 많이 안 쓰고 다닌다. 머리 감고 샤워하고 나서 모자를 썼더니만 뒷머리는 많이 뜨고 모자에 눌린 부분은 착 달라붙어서 모자 벗고 있을 수가 없다. 게다가 계속 그렇게 하고 다니니까 두피에도 좋은 거 같지 않고 말이다. 작년 이맘때에 구입한 MLB 양가죽 모자 특히 작년 이맘때 즈음에 구입했던 이 MLB 모자와 같은 경우는 양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바람이 안 통한다. 게다가 모자를 이쁘게 쓰고 다니려면 조금은 조여서 쓰고 다녀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 더욱더 두피에는 안 좋은 듯 싶고. 올해는 별로 쓰고 다니지 않았는데 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