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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 벤츠 500K TYP 스페셜 로드스터 레드: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블로그 리뷰 이벤츠 당첨 상품


물건 산 게 없는데 내 앞으로 소포가 하나 도착했다. 게다가 부피도 좀 크다. 뭔가 했는데 진강이랑 제주도 여행 가서 들렀던 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 보내온 거였다. 당시에 블로그 리뷰 이벤트를 하던데 꼭 그거 참여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제주도 여행 정리하면서 들렀던 곳들 다 포스팅하고, 블로그 리뷰 이벤트에도 참여했었는데, ㅋㅋ 1등했다는.


Edward Lee(@artofwar)님이 게시한 사진님,



소포 부피가 꽤 되는지라 뭔가 큰 게 들어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용물은 작다. 그래도 박스 안의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냈더라고. 내용물 안에도 이렇게 포장지로 포장을 해뒀고.



포장지를 뜯으니 벤츠 500K 모형이랑 축하 메시지를 담은 카드가 들어 있다.



개봉.



베이스 판 뒤에 보면 나사로 차를 고정시켜뒀는데, 나사 두 개 풀면 차가 분리된다.



벤츠 500K. 실제 모델은 정말 뽀다구 나는데 모형이라서 그런지 장난감 같다. 그래도 내가 이런 다이캐스트 모형자동차를 처음 보는데, 디테일에 조금 놀랐다. 그래서 이거 얼마하는지 궁금해서 확인해봤는데, 그리 비싸지도 않더라고.



이게 실제 벤츠 500K다. 정말 뽀다구 난다. 모형으로 봤을 때와는 느낌이 완전 틀린. 크기도 엄청 크고, 엔진룸도 엄청 길다. 당시에 이거 몰고 다녔으면 정말 멋졌을 듯.



차체는 철제다. 그래서 무게감이 있다.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들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바퀴. 실제와 흡사하게 잘 만든 듯.



엔진룸이다. 오우~ 이건 참 잘 만든 듯.



이건 반대편. 좀 놀랬다는.



도어도 열린다. 오~ 리버스 수어사이드 도어다. 벤츠에도 이런 도어 모델이 있었구나.



오우~ 계기판에 눈금까지 있어. 헐~



기어도 있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있다. 햐...




트렁크. 여기다가 나는 나사 담아뒀다. ^^



트렁크 뒤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똻~!



밑을 봤다. 햐~ 모형자동차 치고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근데 앞바퀴는 이렇게 돌아가더라고. 나중에 보니까 핸들을 돌리면 이렇게 돌아가. 헐~ 잘 만들었네.



게다가 쇼바도 있어요. 스프링으로 만들었더라고.



가만히 놔뒀을 때.



힘 줘서 눌렀을 때, 잘 만든 듯. 돈 주고 산 거는 아니겠지만 매니아들이 분명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 모델은 올드카지만 최신 스포츠카도 나오는 걸 보면 차를 살 수는 없어도 모형은 살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