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뷰플 리뷰 공모전 최다 등록상으로 100만원 상금 타다 뷰플이라는 리뷰 사이트가 있다. 리뷰 사이트다 보니 기본적으로 리뷰를 모아야하는 점 때문에 오픈 이전에 리뷰 공모전을 했었다. 양과 질을 동시에 갖추기 위해서 최다 등록상과 베스트 리뷰상이 있었는데 나는 최다 등록상 1위로 100만원의 상금을 타게 되었다. 물론 제세 공과금 22%를 제외한다면 실지급액은 78만원이 된다. 내가 올린 리뷰는 506개인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Copy & Paste 하는 노가다 작업을 506개 한 것이지만... 마치 블로그 초창기에 오픈유어북에 책 리뷰를 트랙백 걸던 때가 생각난다. 그 때 나와 치열한 경쟁을 했던 블로거분이 바로 월덴지기님. 그 때 월덴지기님을 알게 된 것이다. 뷰플이라는 사이트를 보고서 이런 저런 기준(최다 등록상, 베스트 리뷰상 .. Westlife: Uptown Girl 리메이크 곡이지만 최근 알게 된 곡 요즈음 노래방을 가도 부를 노래가 없다. 왜냐면 아는 최신곡이 없어서다. 물론 지금까지 노래방을 다니면서 내가 즐겨불렀던 노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이 불렀으니 내게는 식상할 뿐. 예전에는 노래방을 가도 계속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요즈음은 남의 노래를 듣고 앉아 있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노래를 불렀는데도 고음 처리가 안 된다. 원래 다른 이들에 비해서 고음이 안 되기도 하고 목소리 또한 다른 남자들에 비해서는 음정이 낮기는 하지만 충분히 올라가던 노래도 안 올라가니 기가 막힐 수밖에. 그래서 최근에 4시간 동안 내리 노래만 불렀던 적도 있다. 악을 쓰는 게 아니라 고음 처리를 위한 연습 때문에. 그렇게 다시 어느 정도 옛날 수준으로 만들긴 했는데 이것도 그 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한다는... 어.. 마더: 엄마의 잘못된 집착의 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사랑과 집착 나의 2,855번째 영화. 주변에서 괜찮다고 했다. 친한 친구가 이거 보고 한 번 해석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봐야겠다 생각했다. 보고 나서 다소 주변의 반응 때문에 기대해서인지 실망했다. 실망했다 해서 영화가 재미없거나 별로였다는 건 아니다. 단지 기대만큼 생각해볼 여지가 많았던 영화는 아니었다는 것일 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 때 사랑과 집착이라는 두 키워드를 생각한 게 아닌가 싶다. 사랑이 과하면 집착이 된다. 물론 집착도 사랑의 일종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이 두 개의 키워드 내에 포함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기준이 제각각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보이는 사랑과 집착은 일반인의 상식 선에서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정도다. 김혜자가 보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