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트 스카이스: 외계인의 인류 납치 실화를 소재로 하여 만든 영화 나의 2,857번째 영화.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한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라고 하면 어느 누구라도 이 영화를 한 번 즈음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한다. 나 또한 그랬듯이 말이다. 그래서 봤다. ^^ 그런데 생각보다 영화는 조금 허접스럽다. B급 영화라고나 할까? 배우들이 유명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2007년도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1990년대 말에 나온 듯한 영화 같이 조금은 화면이 조잡스럽기까지 하다. 결국 내용으로 승부를 보려고 한 듯 하지만 그다지 상상력이 풍부하지 못했던 것인지 아니면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해야될 지 몰라서 다소 지루하게 끌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관객들이 몰입을 해서 보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많은 영화다. 실제 일어났던 일을 소재로 해서 어떤 일.. 게이머: 평점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너무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도... 나의 2,865번째 영화. 으로 유명해진 제라드 버틀러가 나와서 보긴 했는데 단조로운 영화였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 네이버 평점이 너무 낮아(5.73점) 기대를 안 하고 봤기 때문. 그 정도 평점보다는 높다고 생각하나 아마 기대를 하고 본 분들의 실망이 컸던 탓이라 생각한다. 개인 평점 7점. 게이머 vs 써로게이트: Gamer vs Surrogate 최근 본 영화 와 비슷한 면이 있다. 에서는 인간이 로봇을 조정하고 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는 게 차이긴 하지만 말이다. 물론 에서 얘기했듯이 둘 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결코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내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를 몰라서 하는 소리가.. 킹콩을 들다: 한국영화 잘 안 보지만 이 영화는 괜찮아 나의 2,866번째 영화. 원래 한국 영화를 잘 안 보는 편인데 어쩌다 그냥 봤다. 그런데 괜찮았다는...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듯한데(그렇다고 영화 내용이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다. 비스무리하다는 정도)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다. 사실 한국 영화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아니면 조폭 또는 멜로) 가끔씩 한국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개인 평점 8점의 영화. 이범수 이범수를 알게 된 영화가 2000년도 작품인 다. 그가 출연한 그 이전 영화를 안 본 건 아니지만 나는 에서 장발의 단신인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기에 그 이후로 기억하고 있을 뿐. 아무리 무명배우라고 해도 연기를 잘 하는 영화배우는 언젠가는 뜨게 되어 있다. 김범수는 이렇게 코믹하면서 감동적인 영.. 써로게이트: 여타의 영화에서 종종 보던 스토리 내가 본 2,867번째 영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였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듯하다. 라는 영화에서 보여주는 얘기는 사실 다른 여러 영화에서도 항상 다루어왔던 얘기기에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 영화였다. 개인 평점 8점의 영화. 써로게이트: Surrogates 써로게이트라는 말은 대리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나도 영화 때문에 사전 찾아봐서 안 단어다. 보통 대리인하면 representative라는 단어를 주로 쓰는데 용례를 보니 surrogate가 쓰이는 곳이 몇 군데 되는 듯하다. - 대리 출산: surrogate birth - 대리모: surrogate mother 영화에서는 사람을 대신한 로봇이라는 뜻에서 써로게이트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사실 SF 영화들을 과학적으로 따지면 말도 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