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페셜 포스: 액트 오브 밸러와 비슷한 듯 하지만 그에 못 미치는 영화 나의 3,090번째 영화.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는 괜찮았었던 지라...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에 비할 바는 아니었지 않나 싶다. 는 개인 평점 8점, 는 6점. 그냥 무난하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모를까. 이런 영화 군부대 훈련병들에게 보여주고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 때는 보여줬었는데... ^^; 그래도 볼 만하다고 할 수 있는 게 단순히 작전 수행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작전 수행하는 팀원들 간의 끈끈한 전우애를 엿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스페셜 포스라는 특수부대원들 중에 나중에는 고작 2명만 살아남는다. 스포일러? ^^; 한 명씩 한 명씩 떨어져 나간다는... 그런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보다 낫다. 단지 내가 평점을 낮게 준 거는 좀 진부하다는.. 던힐 스위치 블랙: 보통은 그냥 담배, 누르면 멘솔 두 가지를 동시에 어제 사무실로 지인이 찾아와서 점심을 같이 먹고 바깥에서(웨스턴돔 돔 아래에 있다. 여기 커피 마시기 딱 좋다. 그늘지고 시원하고 탁 트여있고) 커피 마시다가 본 담배인데 신기해서 샀다. 내가 피우던 거보다 독한 담배인데 말이다. 아... 최근에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로 바꿨다가 다시 던힐 1mg로 바꿨다. 나한테는 독해서 안 맞더라는... -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 KT&G에서 만든 프리미엄 담배 던힐 담배 종류 참 많다. 그 중에 이런 담배는 처음 봤다. 일단 겉포장은 이렇게 생겼다. 블랙 밑바탕에 파란색이 좀 섞여 있어 꽤 멋스러운 디자인이다. 던힐 스위치 달라고 했더니 이거 말고 다른 거 주던데 던힐 스위치란 담배도 있는가 보다. 근데 그건 디자인은 똑같은데 색상이 구리다. 역시 블랙이 멋스럽지.. 후궁: 제왕의 첩 - 조여정의 파격 노출에도 불구하고 2% 모자란 영화 나의 3,092번째 영화. 사실 보려고 한 건 아닌데 요즈음 영화 선택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 내가 배제한 영화인 을 본 거다. 뭐 재밌게는 봤다.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뛰어나다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지 새끼를 왕으로 만들고자 하는 어미들(?)의 계략이 진지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볼 만한 스토리는 되었던 듯. 거기에 적당한 로맨스? 로맨스라 해야할 지 에로틱이라 해야할 지. ㅋㅋ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보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라는... 사극의 말투가 다소 어눌했던 김동욱 예상대로 메인이 되는 주연들 중에서 그래도 연기가 돋보이는 배우다. 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투가 사극 말투가 아니라는 점. 그게 좀 어색했다. 를 통해서 알게 된 배우인데 그 때는 참 캐릭터가 잘 어울렸었고 새하얀 치아가.. 크롬하츠(Chrome Hearts): 대중적이진 않지만 실버 악세사리의 꼭지점에 있는 브랜드 최근 SBS 주말 드라마 으로 TV에 복귀한 장동건의 패션 중에 왼쪽 옷깃에 걸려 있는 커다란 옷핀 두 개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동건이 그렇게 달고 나왔으니 유명해진 거지 일반인이 저렇게 하고 다니면 참 튄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여튼 이 옷핀의 브랜드는 크롬하츠(Chrome Hearts)다. 익히 잘 알고 있는 브랜드였고 나도 한가지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는 브랜드. 크롬하츠라는 브랜드를 아는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거 같다. 이번에 장동건의 옷핀 때문에 얼마나 알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롬하츠는 실버 악세사리의 대명사라고 불리울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다. 다만 너무 고가라는 거 때문에 넘사벽인 제품이 좀 많다는... 게다가 가격 별로 개의치 않다고 하더라도 브랜드 만의 고유한 특징 때문에..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B급 영화? 나의 3,091번째 영화. 6월 개봉 기대작 중에서 가장 재밌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어서 참 아쉽다. 솔직히 영화관에서 돈 내고 보기에는 좀 아깝지 않나 싶을 정도다. 원래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스케일이 커서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보는 건데 글쎄. 너무 기대를 했나? 초반에 나오는 CG 장면(가이 피어스가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는 장면)에서도 너무 CG 티가 나서 좀 실망했는데 스토리도 너무 고리타분한 거 같고 볼 만한 장면이 있던 것도 아니고. 쩝.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고로 영화관보다는 나중에 집에서 보길 권한다는... 근데 생각보다 네티즌 평점이 높네. 쩝. 뤽 베송 감독이 각본을 맡은 작품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글귀. Luc Besson. 어? 이거 뤽 베송 감독.. IS250 F-Sport로 고속도로에 정속 주행했더니 나오는 연비 매번 부산 내려갈 때는 KTX나 버스를 이용했다. 오며 가며 운전하는 데에 허비하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비싼 기름값 내면서 굳이 내가 왜 사서 고생해야하나 싶은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를 끌고 내려갔다. 하루 정도는 조금 쉬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에 부산 시내에서 이리 저리 다니려면 차가 있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다. 부산으로 내려가기 전날 나는 10만원어치 주유를 했다. 보통 한 번 주유할 때 내가 넣는 양은 10만원어치다. 내가 주유하는 곳의 고급유 가격이 2,199원. 많이 올랐다. 그렇게 주유하고 하루 정도 타고 다니다가 다음날 부산에 내려간 것인데 예전 같으면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밟으면서 어떻게 해서든 빨리 부산에 도착하려고(기록을 갱신하려고) 했을텐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여.. 프로메테우스: 볼 때는 스토리에 빠져들었고 보고 나니 궁금증만 남고 나의 3,089번째 영화. 6월 기대작 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까? 결말이 어떻게 날까? 라는 생각으로 스토리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영화는 볼 만하다 하겠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웃긴 장면이 하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관객들이 모두 조용히 앞만 보고 있더라는. 마치 스토리에 흠뻑 빠져든 마냥. 물론 결말을 보고서 이런 저런 웅성거림이 있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마 다들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다. 볼 때는 어떻게 될까는 궁금증에 내용에 집중하다가 예고편에 던진 물음에 대한 답은 찾지 못하고 2편으로 이어진다는(이건 뭐 들어서 알고 있었고) 거에 다소 허무해하는 듯한 느낌도 있었을 듯. 그러나 분명한 건 영화를 보는 2시간 넘는 시간 동안에.. 잠깐의 휴식 @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내려가도 한 번도 들리지 않았던 해운대 부산에 출장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간다. 그런데 갈 때 일만 하고 돌아오지 어디를 들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다 이번에는 작정하고 내려갔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호텔을 예약해두고 바닷바람도 좀 쐬고, 바다에 발도 담그고 하려고 말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6월 1일에 개장을 했는데 수영하기에는 아직 물이 차다. 나름 수영복에 수영모에 물안경에 비치 타올까지 준비를 해갔는데 말이다. 이렇게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건 이번에 내려갈 때는 차를 끌고 갔기 때문이다. 보통 이렇게 장거리는 차 안 끌고 다니는데... 그만큼 작정하고 내려갔단 얘기.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가 개장은 했지만 아직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산한 편이다. 부산이 고향인 나지만 부산에 살면서도 해운대 해수욕장은 몇 번 오지 않았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