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들
아들과 목욕탕
단테(Dante)
2013. 12. 8. 15:23
아들과 목욕탕에 왔다. 녀석 요즈음 춥다고
잘 안 씻어서 그런지 보통 때보다 때가 많이 나온다.
그래도 이젠 아빠 등 밀어주는 것도 익숙해진 듯.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