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비즈

오늘(2019-03-01)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단테(Dante) 2019. 3. 1. 23:29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

#1
'나의 > 구매'

- 쿠폰에 유효기간(1주, 2주, 3주, 4주, 무제한) 적용
- 관리자 발송 시 유효기간 입력 추가
- 자동 쿠폰 발송에도 유효기간 적용
- 이와 관련된 스크립트 일괄 변경
- DB 구조 일부 변경
- 일주일이 지난 미결제 내역은 자동 삭제

#2
'광장 > 라운지'

- 라운지 랭킹 탑10에 해당 온핏러 포인트 레벨 아이콘 표시 추가

#3
디버깅 스크립트 추가 (오직 나를 위한) 이제 에러가 있을 때 디버깅하기 쉽게 스크립트 변경해뒀다. 오직 내 아이디로 로그인했을 때만 적용되는 기능.

#4
'광장 > 룩'

- 룩 이미지에도 이미지 확대(돋보기 보기 효과) 적용

---- 여기까지가 원래는 2월 28일자 업뎃 이하 3월 1일자 업뎃

#5
'안내 > 가이드'

- 확장 기능 메뉴 하위에 수익 창출 기능 추가 (현재 비공개 테스트완료)
- 기능 획득 시, 레벨 업그레이드 기능 추가 (현재 비공개 테스트완료)
- 이에 대한 도움말(이번 도움말은 지금까지의 도움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도움말이 될 거다. 수익 창출에 대한 가이드니까. 현재 비공개 지속적으로 보완중)

#6
'광장 > 제품샷'

- 제품에 사용된 원단 관심 원단 담기 기능 추가 (현재 비공개 테스트완료)
- 제품 제작을 위해 설정한 스타일 관심 스타일 담기 기능 추가 (현재 비공개 테스트 완료)

#7
생태계 관련 기초 설계 구현, Database 구조 변경 및 스크립트 모듈화 그리고 테스트 완료. 이건 아주 기초에 해당한다. 정책 결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좀 들였지. 이제 하나씩 붙여나가면 돼.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다. 왜? 항상 내가 강조하듯 비즈니스 로직.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부분들에 대해서 잘 생각하고 구현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 점점 복잡해지네. 핵심은 부당 이득 발생 방지다. 즉 본인이 아무런 노력도 안 했는데, 그냥 돈을 번다? 나는 그런 거 엄청 싫어한다. 노력도 안 하고 돈만 버는 그런 행위. 게다가 가뜩이나 우리는 저렴하게 마진 책정해서 제공하는데 우리 쪽에서 제작했다고 그것 때문에 또 돈도 번다는 건 내가 볼 때 아니라는 거지. 그냥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메리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봐.

#8
기존 온핏러들 지인 초대한 경우, 우리쪽에서 초대권 발송했었는데, 그 지인이 가입했을 시에 기존 온핏러가 초대한 거라는 정보로 변경(관리 기능 이용하면 관리자가 초대한 걸로 나오는데 해당 온핏러가 초대한 걸로 변경했단 얘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수익 창출 기능 얻을 때 필요한 정보거든.

#9
아프리카 소뿔을 바지에 적용 시, 옵션 설정에 따라 버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이런 경우도 생기긴 하네) 주문 시에 에러가 나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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