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극이 있어야 울림이 있는 법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뭐하고 있지? 갈 길이 먼데 달려가도 모자랄 판인데. 물론 내 스타일이 쥐어팔 때는 무섭도록 쥐어파도 신경 쓰지 않을 때는 아예 관심을 꺼두는 지라 나름 생각한 한 단계 한 단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안정을 찾다 보니 왠지 모르게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는 최소한의 일만 하고 지내왔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배우다 중단했던 살사를 다시 배우기 시작했고, 모임 활동도 여러 군데서 하면서 지내왔다. 항상 똑같은 일상을 탈피하면서 재미를 느낀 것도 잠시 살사는 과정이 끝나서, 모임은 항상 의미없는 만남의 지속으로 시간 허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중단했다. 물론 그래도 모임에서 평생 갈 인연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러다 오늘 문득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게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