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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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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안대: 내가 사무실에서 잘 때 꼭 필요한 제품 종종 사무실에서 잘 때가 있다. 사무실에서 잘 때면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제끼고, 두 다리는 컴퓨터에 올려놓고 자곤 하는데(이제는 이 자세도 참 많이 익숙해졌다.) 내가 보통 그렇게 사무실에서 자는 경우는 지쳐서 집에 가기 귀찮을 때다. ^^; 보통 남들이 일어나는 아침에 잠을 청하곤 하는데(나는 정말 뼛속까지 올빼미족인 듯) 언제부터인가 수면안대를 착용하는 게 버릇이 되어 버렸다. 난 원래 시끄러운 장소나 밝은 장소 안 가린다. 졸립다 자야겠다 싶으면 환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잔다. 민감하지 않다는 얘기. 대신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 그러면 30분만 누워있다가 일어난다. 그냥 다른 거 하다가 졸리면 잔다. 졸리지 않는데 자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런 내가 수면안대를 착용하면서 자다 보니 이거 습관이 ..
아들과 함께 대화도서관에서 아들은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한다. 아주 귀찮을 정도 수준으로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밖에 나가면 뭔가 특별히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밖에만 나가면 좋아한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도 빌릴 겸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책도 보여줄 겸해서 도서관에 데리고 갔다. 사실 책 보여준다고 해도 아들이 끈기가 부족해서 쉽게 싫증을 내곤 하지만... 어거지로 읽히고 싶은 생각 없다. 그냥 그림을 봐도 책과 친해지게 하고 싶을 뿐. 공부를 못하는 건 상관없지만 책은 꼭 친구처럼 지내게 하고 싶다. 내가 필요한 책을 빌리고 도서관 뒤에 잇는 사색마당에서 담배 한 대 피우려고 앉았다. 여기 마련된 벤치는 1인용 좌석이 하나씩 있고 중간에 물건을 놓을 수 있는 다소 특이한 벤치였다. 마치 매점인 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다..
내소개 : 생활 관련 사항 1.1. 생활신조 : 風林火山 1.2. 취미 : 독서, 영화감상 2. 습관 2.1. 잠버릇 : 엎드려서 자기, 이 갈기, 이불 뺏어오기 2.2. 술버릇 : 어렸을 적에는 싸움걸기, 지금은 게워내고 혼자 집에 가기 2.3. 영화감상 : 한국 영화를 제외하고는 1.5~2배속으로 보기 2.4. 운전 : 크락션 안 울리기 (평생 2번 정도 울렸음), 방향등 넣지 않기 2.5. 자주 잃어버리는 물건 : 우산, 라이터 3. 운동 3.1. 당구 : 200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기복이 심함) 3.2. 스키 : 패러럴 기초 수준 3.3. 볼링 : Average 150, 투구 스타일은 직구 (정확히 쏜다!) 3.4. 수영 : 못한다. 계속 가라앉는다. 3.5. 스킨스쿠버 : 오픈워터에서는 못해보고 실내에서 연습만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