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일까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랑 음색이 비슷해서 나의 18번이 된 Bon Jovi "I'll be there for you" Bon Jovi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나였지만 이 노래는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애쉬튼 커처가 아만다 피트에게 불러준 노래였다. 이 노래를 애쉬튼 커처가 잘 불러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여러 가지 영화에서 보여지는 상황에 적합한 노래 가사에 끌려서 영화 본 후에 찾아봤다가 Bon Jovi 라는 것을 알고 외우기 시작했다. 사실 Bon Jovi 노래는 음색이 나랑 잘 맞아서... ^^ 지금은 어디를 가서도 18번을 부른다면 이 곡을 부른다. 그리고 아직 Bon Jovi 노래는 나보다 잘 부르는 사람은 별로 못 봤다. 음색이 잘 맞기 때문에... 내가 노래를 잘 부른다기 보다는... 다만 전날 담배를 많이 피면 안 올라간다는... 그리고 Bon Jovi 노래는 일단 노래방에서는 키 하나 낮춰야 딱 맞다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