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길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B급 영화? 나의 3,091번째 영화. 6월 개봉 기대작 중에서 가장 재밌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어서 참 아쉽다. 솔직히 영화관에서 돈 내고 보기에는 좀 아깝지 않나 싶을 정도다. 원래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스케일이 커서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보는 건데 글쎄. 너무 기대를 했나? 초반에 나오는 CG 장면(가이 피어스가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는 장면)에서도 너무 CG 티가 나서 좀 실망했는데 스토리도 너무 고리타분한 거 같고 볼 만한 장면이 있던 것도 아니고. 쩝.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고로 영화관보다는 나중에 집에서 보길 권한다는... 근데 생각보다 네티즌 평점이 높네. 쩝. 뤽 베송 감독이 각본을 맡은 작품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글귀. Luc Besson. 어? 이거 뤽 베송 감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