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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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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지인에게 했던 코로나 19 얘기 #0 나는 얘기 들을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 아니면 얘기 잘 안 한다. 왜냐면 얘기해봤자 싸움 밖에 안 나고, 이미 들으려고 생각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얘기해봤자 의미 없으니 그냥 니가 믿는대로 살면 그만 아니냐하고 상종을 안 한다. 그걸 나는 이렇게 표현하곤 한다. 급이 다르다. 급이 다르니까 그냥 니 급에서 생각하고 니 급에서 판단해서 살아라. 내 말이 다 옳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대화가 될 정도의 상대가 되어야 얘기를 하지. #1 어제인가 카톡을 보다 보니 캘리포니아 쪽에 사는 지인의 얘기 왈, 특별한 일 아니면 돌아다니지 말라고. 그냥 돌아다니면 벌금 문다고. 이미 주변 지인들 중에 벌금 문 사람도 있다고. 흐미. #2 내가 그 지인한테 이런 얘기를 했었던 적이 있다. 한국 확진자 엄청 늘어날..
코로나19를 바라보는 내 시선 #0 결국 터졌다. 뭐가. 아버지랑 내가 크게 싸웠다. TV 조선만 보고, 유투브 알고리듬 덕분에 우파의 얘기만 계속 듣다 보니 그게 진실인 양 생각하게 되어 TV 보면서 개새끼, 씨발놈 이러던 아버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얘기해봤자 싸움 밖에 안 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자고 일어나서 밥 먹는데 짜증이 나길래 몇 마디 했다가 결국 크게 싸워서 가족 간에 감정 싸움 일어났는데 좀 심하게 싸웠다.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보고 참. #1 진실이라는 건 누구의 말을 믿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 되는 건 아니다. 따져볼 건 따져보고 반대 측 입장도 들어보고 무엇이 더 나은 판단인지는 본인의 몫이다. 단순히 우파의 얘기들만 들어서 중국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는 그런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