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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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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맛 쇼: TV에 나오는 맛집은 쇼고, 검색에 나오는 맛집은 홍보다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서야 봤다. 사실 에 나오는 라는 음식점을 나오기 이전에(아마 몰카로 촬영하던 때에) 가봐서 라는 집 맛 없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급조해서 만든 음식점이라는 거. 헐~ 는 TV에 나오는 맛집에 대한 실상을 알려주는 고발성 다큐멘터리인데 나는 여기에다가 검색에 나오는 맛집의 실상에 대해서 덤으로 알려줄테다. 원래 내가 그런 거 좋아하자네~ ^^; 웨스턴돔에 있었던 지금은 없다. 한참 전에 없어졌다. 없어지기 전에 우연히 직원이랑 저녁 식사 겸해서 갔다. 떡볶이 먹으러. 나는 떡볶이로 밥을 대신한다는 걸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이다. 더더군다나 점심도 아니고 저녁이라면 나는 밥을 먹어야 든든한데 말이다. 어떤 이유로 가게 되었는지는 솔..
싸이더스(Sidus) FNH 서포터즈가 되었군요 보통 영화 같은 경우에 웹홍보를 위해서는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버즈 마케팅이라 명명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대행 업체에 맡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영화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막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마케팅비에 만만찮은 돈을 들인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한 편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책정된 그 마케팅 비용은 다 소진하라고 있는 것이지요. 이게 예전에 제가 전략기획을 하면서 지적을 했던 예산에 따른 계획의 허점이라고 봅니다. 즉 책정된 예산은 다 소진한다는 것이고 이렇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배정 받으려고 한다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제가 예산에 따른 계획 자체를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면 이렇다니까요. 허점도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