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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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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스파르타쿠스 vs 실제 스파르타쿠스: 크릭서스는 언제 죽는가? 요즈음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는 스파르타쿠스 파이널 시즌 을 보면서 실존 인물이었던 스파르타쿠스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미드와 실제의 차이를 비교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문헌이 많지 않아 역사가들도 몇몇 부분에 대해서는 해석에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더라고. 또한 미드가 실제와 다르다고 해서 미드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니니(재밌잖아~ 야하고, 잔인하고. 완전 좋아~) 이런 부분은 차이가 있구나 하는 정도에서 보면 될 듯 싶다. 그래도 미드 보고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알게 되는 면도 있다는 측면에서 말이다. 스파르타쿠스 파이널 시즌 에피소드 5까지도 살아 있는 크릭서스 현재 미드 스파르타쿠스는 방송중이고 에피소드 6까지 나왔다. 아직 에피소드 6는 못 봤는데 에피소드 5까지 내용을 보면 그 때까지도 골족 크릭..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 시즌1 - 최근 본 미드 중에서 가장 재밌는 시리즈 영화, 다큐, 미드 중에서 나는 영화를 즐겨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큐나 미드를 볼 시간이 적다. 그래서 상대적인 선호도면에서 나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기존에 미드 하면 로스트(시즌 4까지 봤다.)랑 프리즌 프레이크(시즌 4까지 봤다.) 정도 외에는 4부작, 5부작 정도의 미드만 조금씩 봤었는데(이유는 간단하다. 시즌으로 나가는 미드는 시간 소모가 너무 심하다. ^^) 스파르타쿠스는 챙겨보는 미드 중에 하나였다. 영화 vs 미드: Movie vs Drama 나의 845번째 영화였던 스탠리 큐브릭의 . 마이클 더글라스의 부친인 커크 더글라스 주연의 영화로 미드 와 같은 내용이다. 를 오래 전에 봤던지라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은 알고 봤다. 그래서 언제 반란을 일으킬까 했는데 시즌 1 마지막에서야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