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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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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사람들이랑 가라오케에서 가라오케치곤 좋은 가라오케가 아니다. 여기는 서민형 가라오케로 직장인들한테 인기가 있었던 가라오케였다. 내 회사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인데, 오픈 스테이지에 신청곡 주면 나중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컨셉의 저렴한 가라오케였다. 우리는 우리만 놀자고 해서 방으로 들어간 것인데, 아마 KIYO 누나의 생일 때문에 번개를 한 것으로 안다. 사진 옆에는 FAITH 기남이형.
청담동 까페에서 2000년 10월 13일 정모 때 청담동의 모 까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 기다리면서 장난치다가 내가 시삽인지라 여자들만 다 내 뒤에서 서라하고 찍은 사진. 악동이었다. ㅋㅋㅋ 왼쪽부터 플러스, 바니바니, KIYO (선영이 누나), 아끼 (Sunny) 청담동 M.net 뒤에 그 많은 카페들 중에 하나인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입구 쪽에 보면 대나무를 키우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카페 이름에 竹자가 들어간 것으로 기억한다. 아니면 카페 이름이 그냥 竹이었나? 이 날 처음 KIYO 누나가 들어온 날로 기억한다.
동호회 사람들과 월미도에서 내가 만든 동호회 사람들이랑 2005년 10월 3일 월미도 번개 때 찍은 사진이다. 늦게 도착하여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횟집에 들려 회를 먹는 모습이다. 아마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월미도 바이킹. 월미도에 명물하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바이킹이고 하나는 디스코 팡팡이다. 대학교를 인하대를 다녀서 월미도 바이킹의 무서움(?)을 잘 아는 터라 동호회 회원 중에 한 동생이(여자다.) 자기는 그런 거 좋아한다고 해서 '좋아 죽어봐라' 해서 바이킹을 탔다. 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바이킹 맨 끝에 타면 월미도에서 올라가는 각이 100도 정도 된다. 일반 바이킹이 70도 정도다. 거기다가 안전장치 1/3쯤 들린다. 일부러 그렇게 했다던데... 그래서 월미도 바이킹 맨 끝자리에는 어깨에 두르는 띠가 있다. 그리..
동호회에서 놀러간 강촌에서 2000년 10월 14일 번개 모임으로 간 강촌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차를 V자 모양으로 세우려고 들어간 어느 초등학교에서...
MOSS Bar 앞에서 학동사거리에 있는 moss bar 에서 술 한 잔 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같은 동호회 GDMC 의 형들이다. 내가 자주 가는 바는 다른 곳이었지만 여기는 바로 집 앞이라 이따금씩 가는 바였다. 보통 이 바에서는 GDMC 라는 동호회를 나와서 나중에 내가 noblian.com 에 만든 동호회 "XG와 EF의 만남" 에서 조용히 얘기하고 싶을 때(주로 누나들 인생 상담할 때) 이용했던 곳이다. 사진은 2000년도 10월 2일 번개모임 때 찍은 사진.
직원들이랑 서울랜드에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즈음에 친 번개다. 오후 일 All Stop 하고 놀러가는 거. 겨울에서 봄 넘어갈 때는 롯데월드였고 이번에는 서울랜드였다. 간 사람들만 찍은 전체 사진. 난 맨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샷드롭이라고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에 대응해서 만든 것 같은데, 자이로드롭은 올라갔다 한 번 내려오면 끝이지만, 샷드롭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한다. 자이로드롭보다는 높이가 낮긴 하지만 뭐가 더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을 듯. 서울랜드에 가면 꼭 타봐야할 것 중에 하나인 스카이 X다. 일명 수평 번지. 처음에 떨어질 때는 수직이었다가 수평으로 포물선을 그리는 번지인데, 내가 일반 번지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포물선을 그려서 반대쪽에 꼭지점을 찍고 다시 뒤로 떨어질 때가 더..
회사 번개로 간 롯데월드 법인전환 시점에서 초창기 멤버들이 다 모인 것은 아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이들은 사진에서 빠졌다. 가끔씩 날씨가 갑자기 좋아질 때 정말 일하기 싫을 때 회사 사내 번개를 친다. 물론 내가 친다. 그러면 그 날 오후는 업무 All Stop 하고 놀러 간다. 봄, 가을 중에 한 번씩... 아래 첫째줄부터 누군지 얘기를 하자면, 왼쪽부터 소영, 정은, 광훈, 재범, 성호. 소영씨 소영씨는 원래 information 보다가 웹디자인 쪽으로 진로를 바꿨다. 어느 날 일대일 면담을 했던 적이 있는데 항상 묻는 질문이 꿈이 뭐냐는 거였다. 웹디자이너가 되려고 웹디자인 공부한다고 했다. 근데 왜 information 보면서 경리 업무를 하고 있는가? 투자자의 측근이라 그런 듯 하여 웹디자인팀으로 가라고 했다. ..
동창 모임 끝난 이후의 번개 모인 친구들이 더 있었는데, 이것만 올린다. 왼쪽부터 나, 신용부, 강우중, 이동환. 우중이는 고등학교 시절 잘 나갔었다. 생긴 건만 봐도 잘 나갔었게 보이지 않는가? 일화가 있다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양아치 집합소라고 불리던, 대신동 WHO 에 갔을 때 2층에서 누군가가 꼬라보고 있었다. 우중이었다. 올라가서 오랜만이라고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 새끼 와 이리 변했노? 니는 공부 잘 했다이가... 와~" 전교 우등생에서 타락의 길로 접어든 나를 보고 한 소리였다. 동환이는 공군 파일럿이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