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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오운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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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9-03-01)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 '나의 > 구매'- 쿠폰에 유효기간(1주, 2주, 3주, 4주, 무제한) 적용 - 관리자 발송 시 유효기간 입력 추가 - 자동 쿠폰 발송에도 유효기간 적용 - 이와 관련된 스크립트 일괄 변경 - DB 구조 일부 변경 - 일주일이 지난 미결제 내역은 자동 삭제#2 '광장 > 라운지'- 라운지 랭킹 탑10에 해당 온핏러 포인트 레벨 아이콘 표시 추가#3 디버깅 스크립트 추가 (오직 나를 위한) 이제 에러가 있을 때 디버깅하기 쉽게 스크립트 변경해뒀다. 오직 내 아이디로 로그인했을 때만 적용되는 기능.#4 '광장 > 룩' - 룩 이미지에도 이미지 확대(돋보기 보기 효과) 적용---- 여기까지가 원래는 2월 28일자 업뎃 이하 3월 1일자 업뎃..
오늘(2019-02-27)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 '광장 > 랭킹' 메뉴 추가- 구매 금액 및 회수 랭킹 20위권까지, 내 등수는 50위권 내에선 확인 가능, 내 누적 구매 금액, 구매 회수는 등수와 상관없이 확인 가능 - 포인트 랭킹 20위권까지 - 유어오운핏 관계자는 제외#2 '광장 > 라운지'- 라운지 랭킹 탑10 기능 추가(라운지에서 얻은 포인트 랭킹, 포인트는 라운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유어오운핏 관계자는 제외#3 랭킹 오픈한 이유는 생태계의 수익 발생 기준에서 필요한 부분이라서다. 괜히 오픈하는 게 아님.#4 '광장 > 제품샷', '커스텀 > 원단'- 이미지 확대 스크립트 변경,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스크립트 -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해당 부분..
플랫폼을 너머 생태계 구현 시작 #0 유어오운핏 초창기부터 내가 얘기했던 게 생태계다. 선순환이 되는 생태계. 생태계라는 거에 대해서 내가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플랫폼은 수익 발생이 사업자들 사이에서만 이루어진다.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업자가 플랫폼을 이용해서 물건을 판매하고 플랫폼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생태계는 소비자도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판매업자가 아닌 어느 누구나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거다. 구글의 애드센스가 이와 비슷한 플랫폼이었다. 그러나 내가 얘기하는 거와는 조금 다른 게, 소비자는 항상 소비자여야 하고 무조건 돈을 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소비한 거 자체가 수익 발생이 될 수 있는 구조 나는 그걸 구현하고 싶었던 거다.#1 예전에 병역 ..
오늘(2019-02-25)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 '광장 > 제품샷'- 좋아요많은 순으로 정렬 기능 추가 - 정렬에 분류 기능 추가: 본인이 좋아요한 것만 보기, 내 제작물의 제품샷만 보기, 내 제작물에 좋아요한 내역 보기#2 유저 정보 추가 (관리 기능) - 초대권 만료일 표시 기능 추가: 초대권 만료일이 없을 때는 표시 안됨#3 작업지시서 버그 수정 (공방 관리 기능)- 바지 품목에서 코인 포켓 표시 누락: 원래 잘 나오던 거였는데 업뎃하면서 뭘 잘못한 듯.#4 채촌 예약 일정 변경 기능 추가 (관리 기능)- 매출 관리에서 채촌 예약 관리에서 기능 추가: 채촌 예약 후에 일정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예약 일정 변경하면 당연히 유저에게 사이트 내 쪽지 및 자동 메일 발송된다.(..
유어오운핏 고급 옷걸이 공개 #0 고급 옷걸이라 하여 우리가 고급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건 아니다. 기본 옷걸이보다는 제작 원가 자체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고급이라고 하는 거지 정말 고급이라고 생각해서 고급이라고 표현한 건 아니란 얘기. 이걸 만든 이유는 비스포크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그래도 뭐 좀 달라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옷걸이를 좀 더 낫게 바꾸자고 해서 만든 거다.#1 원래는 mainetti 꺼를 쓰려고 했었다. 많은 이들이 원하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예전에 mainetti 꺼를 보긴 했었지. 근데 나는 별로 썩 맘에 들지 않더라고.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유일하게 하나 있었는데 비싸더라고. 그래도 이쁘긴 해서 그걸로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거 플라스틱이더라고. 그래서 안 하기로 한 거지. 왜 내가 그런 판단을 내렸..
앞으로 유어오운핏 관련 글은 내 블로그에 #0 원래는 라운지에 다 올렸는데 이제는 내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다. 사실 내 블로그는 내 사적 공간이기도 해서 내 맘대로 글을 적어 편하긴 하다. 그러나 그렇게 했던 건 공개 못 해서가 아니라 라운지에서 소통하려고 했던 건데, 내가 그렇게 글을 막 적어대다 보니 뭐랄까 그런 글만 적어야 하나 싶은 생각을 온핏러들이 할 수도 있을 듯 싶다. 원래 내 블로그도 그렇듯 내가 글을 적으면 댓글이 많이 안 달리거든. 내가 활동하거나 글을 적으면 그렇더라고. 그래서 나는 가급적 모니터링만 하고 빠질 생각이다.#1 게다가 이제는 유어오운핏을 알려야할 타이밍이다 보니 내 블로그에다가 적는 게 더 유리하기도 하고 말이다. 공개 못 해서 안 하는 거 아니라니까. 투자 받게 되면 가장 먼저 공개할 게 제작가격이다. 제작가..
유어오운핏의 기본 옷걸이 업그레이드 #0 옷걸이 그리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만, 맘에 안 드는 건 그냥 넘기는 성격도 아니기도 하지만, 사실 옷걸이 이거 주문 제작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른 데는 정말 신경 안 쓰고 대충 만드는 거 같더라. 그 수많은 브랜드의 옷걸이를 보면서도 드는 생각. 얘네들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대?#1 나름 자기가 브랜드를 만들어서 런칭하는 이들과 같은 경우의 옷걸이를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건 그냥 대충 조합해서 만들려고 했던 건지 아니면 감각이 전혀 없는 건지 나는 도통 이해를 못 하겠더라. 만약 기존에 괜찮게 만들어진 옷걸이가 있었다면 나도 그렇게 기성 옷걸이 썼을 거지만 없어. 맘에 드는 게. 그래서 만든 거다.#2 기본 옷걸이 v1.0이게 버전 1.0이다. 가장 처음에 만든 거. 나는 플라스틱 싫었다...
유어오운핏 베스트, 3피스 오픈 #0 여기까지 오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렸던 듯 싶다. 자켓, 바지, 수트에 이어 코트(체스터, 폴로, 발마칸) 그리고 베스트, 3피스. 사실 베스트와 3피스 추가하기 전에 비스포크와 관련 서비스 강화하느라 시간이 걸려서 그렇긴 하지만 여튼 이제 수트 관련해서는 수미주라에서 비스포크까지 온전히 다 가능한 상황이 됐다.#1 진정한 커스텀메이드를 구현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했는데, 이제는 우리를 따라하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많은 벤처들은 마케팅으로 사람들 끌어모으는 데에 열을 올리고(요즈음 시대가 또 그러한 시대이기도 하다만)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차별화는 전혀 없는 경우 많지. 그러다 보니 미투 전략으로 따라하는 업체 항상 생기게 마련인데, 웃긴 게 미투 전략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과다한 마케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