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원진 원장

(4)
미국 유학 가서 하게 되는 홈스테이, 우리나라의 하숙방하고는 개념이 달라 단순히 외국에 가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유학을 알아보다 보면 이것저것 알아야할 게 많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생활 문제다. 학교 선정도 그리 쉽지가 않지만 학교에 기숙사가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홈스테이를 이용해야 한다. 물론 가고 싶은 학교에 기숙사가 있어도 홈스테이를 원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홈스테이라는 걸 우리나라의 하숙방 개념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홈스테이는 밥 해주고, 재워주는 하숙방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자. 꼭 하숙방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의 일상을 보면 학교 가서 수업을 받고 돌아오면 밥 먹고, 학원이나 독서실을 가서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잔다. 물론 점심, 저녁 도시락 두 개를 싸들고 가서 늦은 밤이 되어야 돌아오..
미국 유학에 필요한 영어는 생활 영어가 아니라 학업 영어 내 주변에서 유학을 가는 사람들 보면 국내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 과정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난 뭐 토플 공부하고 유학 가면 가서 별 어려움 없겠네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근데 베스트유학컨설팅 이원진 원장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나처럼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애들 미국의 대학교에 유학 보내면 애들 고생 꽤나 할 듯 싶다. 왜냐면 학업 영어가 안 되면 영어 공부도 하면서 수업도 따라가야 하니까. 생활 영어와 학업 영어는 다르다 주입식 교육(입시를 위한 교육, 성적을 올리기 위한 교육, 점수를 높이기 위한 교육) 위주인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문법이나 독해는 강한 편이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부족한 경향이 많다. 특히나 말하기는 더더욱.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는 데..
미국에서는 입학만 전담하는 입학사정관이라는 게 있다? 있다. 입학사정관은 입학에 관련된 업무만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도부터 대학교에서는 시범적으로 도입되었는데, 미국에서는 대학교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서도 입학사정관이 있다. 그런데 얼핏 생각해보면 입학사정관이 입학만을 담당한다면, 예체능계의 부정 입학과 같이 뒷거래를 통한 부정 입학 케이스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베스트유학컨설팅의 이원진 원장님께 입학사정관에 대해서 여쭤봤다. 왜냐면 이원진 원장님은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보통 TJ라고 표현한다) 입학사정관을 지내셨기 때문에 말이다. 근데 우선 이원진 원장님이 입학사정관으로 지냈던 토마스 제퍼슨 특수과학고가 어떤 학교인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는 미국 최상위 클래스의 공립고등학교 토마스 ..
미국에는 담임이 없다? 없다! 대신 상담 교사(Guidance Counselor)가 있다. 미국 유학에 대한 연재를 하기에 앞서서 내가 연재를 하기 위해서 도움을 받는 이원진 원장님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이원진 원장님은 내가 모 회사 대표님을 통해 알게 된 분인데 그 대표님도 이원진 원장님을 통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큰 아들은 미국으로 유학해서 잘 적응하고 공부도 상당히 잘 하는 걸로 안다.(SAT 점수가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하던데) 그러나 나는 내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낼 생각이 없어서 뭐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원진 원장님과 알고 지내다 보니 이 분의 교육 철학이 제대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분이 잘 되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 유학에 대해서 연재 형식으로 적을테니 미국 유학에 대해서 얘기를 해달라고 했던 거다. 이원진 원장님은 강남에서 조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