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리

(61)
간단하게 셔츠 접는 법: 이거 상당히 유용하네 이런 방법이 있는 지 몰랐는데 정말 유용할 듯 하다. 정말 손쉽게 셔츠를 접을 수 있네. 근데 이건 같은 방법인데 절대로 이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접는지 방법이 안 보인다. 대신 딴 게 보여~ ㅋㅋ 그리고 이건 수트 접는 법인데 발음을 보아하니 홍콩인 듯 싶다. 맞춤 정장 집인 듯. 근데 이건 지퍼 백 어디서 사? 마트 같은 데 가면 지퍼 백 파나? 궁금~
공포 영화의 다양한 장르? 기준이 없어서 용어만 정리한다 공포 영화에도 종류가 많다. 이런데 보니까 어떤 녀석(?)이 스너프 필름을 영화의 한 장르인 양 넣어서 어이가 없어서 정리한다. 영화 컬럼니스트던데 나름 컬럼니스트니까 나 이렇게 많이 알아 해서 그런 거겠지. 지식 졸부 새끼. 난 이런 새끼들 정말 싫어한다. 너무 많아~ 인터넷 상에 너어~~~무 많아. 여튼 왜 난 스너프 필름을 장르로 보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어제 포스팅을 하면서 언급했었으니 그걸 참고하길 바란다. - 과연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스너프 필름(Snuff Film)이란 게 존재할까? 장르를 정리하는 기준 우선 장르를 정리하는 기준이 중요하다 하겠다. 어떤 기준도 없이 그냥 분류할 수는 없잖아? 근데 문제는 기준이 없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나름 장르를 구분하려고 조사를 해본 적이 있어..
연재 예정 중인 고전 명작들 (2013.04.01 최종 수정) 고전 명작들은 매주 일요일 연재할 예정이다. 근데 내 성격상 이게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거. 그래서 나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연재 예정중인 고전 명작을 한달 단위로 계획을 잡고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다. 나름 연재하겠다는 데에 대한 강한 의지의 반영? 그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2012년 10월 2012.10.14: 12인의 노한 사람들 (1957) 10점 2012.10.21: 가스등 (1944) 8점 2012.10.28: 노스페라투 (1922) 3점 2012년 11월 2012.11.0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3) 6점 2012.11.11: 라탈랑트 (1934) 7점 2012.11.18: 메트로폴리스 (1927) 8점 (잠깐 쉬고) 2013년 1월 2013.01.14:..
내가 고전 명작이라고 칭하는 기준 및 리뷰가 있는 1980년대까지의 명작들 어느 정도 오래 되어야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 무엇을 두고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랜덤 연재로 올리는(랜덤 연재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리뷰 적는 게 아니라 내가 적고 싶을 때 적는다.) 고전 명작의 기준을 얘기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그런데 일단 기준을 언급하기에 앞서 1980년대까지의 고전 명작들(그 기준이 무엇이든 간에) 중에서 리뷰가 있는 명작들 리스트부터 언급한다. 내가 본 1980년대 이전까지의 고전 명작들 *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리뷰를 볼 수 있다. 여기 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 된다. 1910s 1920s 1930s 1914 국가의 탄생 1916 인톨러런스 1919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2 노스페라투 1922 북극의 나누크 1923 우리의 환대 1924 마지막 웃음 1926 ..
2012년 5월 개봉이 기대되는 볼만한 영화 그래도 5월달에는 볼 만한 영화가 꽤 되는 편이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볼 영화랑 컴퓨터 모니터로 볼 영화는 나누는 편인지라 나눠서 소개한다. 이번 달에 개봉되는 작품 중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단연 과 이다. 다른 거를 영화관에서 못 본다 하더라도 이 두 편은 꼭 영화관에서 볼 예정이다.첫째주: 아버지를 위한 노래(5/3)포스터만 보면 마치 의 한셀을 연상케 한다.(비록 금발은 아니지만) 5월 첫째주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밖에 없다. 블록버스터와 함께 첫째주에 개봉했다면 가 아니라 다른 영화를 꼽았을 듯 싶다는... 꼭 영화관에서가 아니라도 볼 만한 영화라 언급한다.둘째주: 다크 섀도우(5/10)포스터에서 풍기는 묘한 느낌 그리고 조니 뎁. 이것만 봐도 이것만 봐도 딱 떠오..
2012년 4월 개봉이 기대되는 볼만한 영화 간만에 정리해보는 개봉 기대작 정리다. 마지막으로 개봉 기대작을 정리한 게 2010년 12월이었는데... 요즈음 재밌는 영화들이 좀 눈에 띄다 보니까 나름 정리하는 거다. 2012년 4월에는 매주 한 편씩 볼만한 작품들이 개봉되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주: 헝거 게임(4/5) 난 생각지도 않았던 영화였는데, 페이스북으로 동네 후배인 건하가 알려줘서 찾아보고 괜찮겠다 싶었다. 내용은 과 비슷한 듯하나 예고편을 보니 보다는 훨씬 볼 만한 요소들이 많은 듯 싶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면 대충 어떤 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지 보이는 면이 있다. 원작에 비해서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고 캐스팅이 맘에 안 든다는 사람이 꽤 되는 듯 한데 그래도 4월 첫째주 개봉작들 중에서는 가장 볼 만한 듯 싶고, 예고편 보니..
전략을 논할 때 리더들의 관점 아래는 에 언급된 전략을 논할 때 리더들의 관점을 정리한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이상주의자. 아이디어 풍부. 언제든지 아이디어 재생산 가능. but 구체성과 연관성 부족할 수 있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보수파. 모든 자원이 확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어야만 계획을 수립. 성공을 확신할 수 없는 일은 결코 맡지 않으려 함. 자신의 능력 또는 단점에 대해서 남에게 드러내지 않으려 함. 나에게 기대되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 CEO나 이사회 등의 요구를 미리 알아차리고 들어주는 사람들. 남을 즐겁게 해줌.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함. * * * 개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출발하는 리더는 제가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답답하지요. 뭐가 되야 뭘 할 꺼..
포토샵에서 한자 폰트 입력하기 예전에 알았었던 방법이었는데 까먹어서 정리하는 셈치고 올린다. 내가 원하는 한자 폰트를 설치한 후에 포토샵에서 한자키를 이용해서 입력하다 보면, 한자키로 변환된 글자가 '?'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입력하는 방법이다. 사례 나와 같은 경우에는 필명이 風林火山인지라 이 글자를 흘림체(FZXingKai-S04T)로 글씨체를 변경했는데, 林火山은 제대로 변경이 되는데 風이 ?와 같이 나왔다. 방법 ① 시작 > 제어판 > 날짜, 시간, 언어 및 국가별 옵션 > 국가 및 언어 옵션 언어 탭에서 자세히 버튼을 클릭 추가 버튼을 클릭 입력 언어를 '중국어 (중국)'을 선택하고 확인 ② 네이버 중국어사전에서 입력할 한자 검색 병음을 알아둬야 한다. 風 feng, 林 lin, 火 huo, 山 shan. 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