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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s log 의 후원글... 조금은 아쉽다. 내 블로그의 ADMIN은 글쓰기에 링크가 되어 있어 센터에 있는 태터툴즈의 공지사항은 잘 안 보는 편이다. 간만에 공지사항의 글들을 읽어보다가 다음의 글을 발견했다. 태우님의 후원 모집 포스팅 태우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Web 2.0 전문 파워 블로거라... 태터툴즈에서 그렇다 하니 그런가 부다 하고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어보았다. 글의 원문은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해주세요: 태우’s 웹 2.0 여행 요약하자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eb 2.0 Expo 를 참석하여 Live Blogging 을 하고, Web 2.0 의 석학들을 만나 Interview 를 해서 개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거가 아닌 시민언론으로서의 블로거의 역할로서 사명감을 갖고 하겠다는 게 취지다. 왜 자신이 그래야만..
블로그 정리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옮긴 데이터가 그나마 적다는 사실이다. 블로그의 목적을 단순히 개인의 DB화라는 의미에서 확장하여 개인 미디어 성격을 띄기 위해서는 기존 콘텐츠 중에서도 개인 미디어 성격적인 부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TatterTools를 알게 되고 내가 인터넷 비즈니스라는 것과 담을 쌓고 산지 딱 1년이 되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느끼고 보면서 욕심 아닌 욕심이 생겼다.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어려웠던 지난 시절과 달리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다 보니 많은 개인 블로그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나는 7년 전부터 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표현을 해왔던 부분이었기에 데이터는 얼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