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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생각에는 평론가들은 후한 점수를 분명히 주지 않았을 듯. 평론가들이 좋아할 영화는 아니었다는 것만은 분명할 듯 하다. 상업적이고 비쥬얼에만 치우친... 이 영화를 보기 전부터 대충의 내용이나 예고편을 봐서 어떠하리라는 생각은 갖고 봤지만 그래도 재밌는걸...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의 흐름에서 강약 조절이나 긴박 조절을 아주 잘 구성하는 감독인 듯. 개인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더 록>은 정말 좋아하는 긴박 구도를 갖고 있는 영화였다. 어쨌든 이런 마이클 베이 감독과 흥행의 귀재(대중들이 뭘 원하는 지를 잘 그려내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만들었으니 그 흔한 헐리우드 유명 배우 하나 없이도 이런 작품을...
볼 거리 가득하다. 정말 CG가 발달했다고 해도 이렇게 구성할 줄이야 할 정도로 볼 거리가 참 많다. 또한 사건의 발단이나 전개 매우 짧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는... 단순히 로봇들의 전쟁이라고 하기에는 약간은 휴머니즘적인 요소들(목숨 바쳐 지구를 구하려는 로봇과 사람과의 우정?)도 배어있어서 좋았다.
어떤 생각도 갖지 않고 보면 영화 보는 내내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화에 빠져든다는 얘기다. 그만큼 재미있었던 영화다. 글을 적으면서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아마도 2편이 제작될 듯 한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얘기가 충분히 다음번으로 연결을 시켜줄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다음 편도 기대된다. 되도록이면 같은 감독에 같은 제작군단이 합쳐서 만들었으면 하는...
덧)
영화 트랜스포머 CG와 촬영현장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 차 Chevrolet Camaro(시보레 카마로)
트랜스포머의 경찰차였던 Ford Mustang(포드 머스탱)
트랜스포머의 의료담당 라쳇의 차 HUMMER H2(허머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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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랜스포머는 다시봐도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화 정~말 많이 보셨네요 ^^ 좋은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07/07/10 23:38예... 몇 번 볼 듯 합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요~ ^^
방문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두번 보신분이 꽤 있더라구요. 저 역시 다시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2007/07/10 23:39트랙백 선물 감사드려요 ^^
마치 예전의 '친구'처럼 극장에서 여러번 보시는 분도 계신 듯...
저 또한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트랙백 타고왔어요. 트랙백이 근데 정확하게 뭔가요 ㅎ _ㅎ;
2007/07/11 00:10여튼, 트랜스포머 짱! (영화관에서 보세요 ㅎ_ㅎ; 전2번이나 봤는데, 또 보러 갈 예정입니다 ㅋ)
트랙백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자신이 포스팅한 글을 남이 적은 비슷한 주제의 글에 링크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덧글보다는 트랙백을 선호합니다. 내가 적은 글을 내 블로그에 남기기 때문에... 덧글은 가볍게 얘기하는 정도로만...
어쨌든 트랜스포머 정말 재밌습니다. ^^
정말 말그대로 평론가들은 점수 잘 안주더군요
2007/07/11 00:22네티즌들도 평이 반반으로 갈리데요 트랙백 달고 갑니다 ㅎㅎ
확인해보니 그렇더군요.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했지만...
네티즌 평도 반반이라구요? 저는 대부분 좋은 리뷰만 봤는가 봅니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7/07/11 00:48저도 영화 한번 다시 볼까 생각중입니다.
같이 볼 사람만 있다면야... 그게 동일인만 아니다면... ^^
저도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달팽이 동영상 멋지네요 ^^
2007/07/11 10:54달팽이 동영상도 리뷰들 보면서 트랙백 걸다가 발견한 거지요. ^^
너무 간단하게 적어서 트랙백 엮기가 민망합니다만, 엮고 갑니다 :)
2007/07/11 12:12영화관에서 보면 액션이 그야말로 실감나죠. ㅋ 전, 로봇구분하기가 힘들어서..OTL ^^;;;
상관없습니다. 간단하게 적든 길게 적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
로봇 구분하기 힘들다는 말 정말 정말 동의하는 말입니다. ^^
두시간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ㅎ
2007/07/11 13:00오토봇은 왜 전부 차에만 눈독을 들였는지 ㅠㅠ
기무 // 저두 로봇 구분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_-;;
모르겠네요. 이게 원래 만화를 영화로 만든 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비행기나 헬리콥터는 일반인이 사기 힘들어도
자동차는 일반인이 소유할 수 있지요.
시보레 PPL한 거 정말 잘 한 듯... ^^
트랙백보고 찾아왔습니다. ^^
2007/07/13 16:48오랜만에 즐겁게 즐기면서 본 것같네요. 본의 아니게 한번 더 보게 되었지만 후회는 없네요. ^^
나이 서른이 넘었어도 변신로봇은 정말 멋져요~
단지 나온 캐릭터들의 설명을 하기엔 너무 짧은 상영시간이 아쉬울뿐이죠. 프라임에게 단방에 날아가는 악역이라던가 메가트론에게 단번에 뜯긴 재즈라던가 말이죠. --;; (네타가 되려나?)
나이 30대라도 영화를 잘 만들어서 좋아라 했습니다. ^^
그렇죠? 너무 장면 전환이 빨라서 저는 다운받아놓은 파일
슬로우 모션으로 돌리면서 봤지요. ^^
저도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2007/07/14 10:19어디서 줏어 들은 얘기로는 총 3편 예정이라는데, 3편까지 이 제작진으로만 가 준다면... :)
일단 마지막 장면 보면 2편은 확실한 것 같아요. 언제쯤 나올런지~ ㅋㅋ
네이버 영화에서 보니 2009년으로 나와 있네요. ^^
2편도 기대가 됩니다. ^^
개인적으로 넘버링에 관심이 많은데... 2,642번이 정말 카운팅된 거라면 정말 대단합니다. ^^
2007/07/14 10:22삶의 고수시군요
저보다 많이 본 사람이 두어 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DB 제보자 모임 중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카운트를 했는지는 저도 모르구요. ^^
어쨌든 제 카운트는 정리된 자료가 따로 있습니다.
벽 아닌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엑셀로 처리하고 있지요.
기존에는 모든 영화 포스터부터 감독, 배우까지 입력한
SQL로 정리되어 있었는데... ^^
이런 것을 갖고 삶의 고수라고 얘기를 들으니 쑥스럽네요. ^^
지금보니 트랙백이 스팸으로 들어가 있네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겟네요..
2007/07/22 22:23가끔 그러곤 합니다. 휴지통에서 복구시키면 되지요. ^^
저도 그런 적이 무척 많았었는데 플러그인들 충돌 문제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지금은 플러그인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그런 일이 거의 발생하고 있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