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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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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밝은세상안과 기적의 책꽂이 행사 자원봉사 기적의 책꽂이 행사가 이번주면 마무리가 되는 군요. 일전에 포스팅을 통해서 언급 드렸지만 다시 정리하자면 블로거(독설닷컴)이자 트위터리안이신 시사iN의 독설님이 아이디어를 냈고 이를 서울 밝은세상안과에서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된 행사지요. 그러다 참여 업체들이 늘긴 했습니다만 택배비를 수신자 부담으로 해주는 서울 밝은세상안과에 책이 몰릴 수 밖에는 없었을 거라 봅니다. - http://www.facebook.com/BOOKGIVE 자원봉사자들과 같은 경우는 언제든지 가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함께 자원봉사도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얘기 나누면서 뒷풀이도 하는 자리가 있더군요. 언제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했다가 마음만 있었는데 2주 전에 처음..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세 가지 이유 총평 주변에서 책 좀 읽는다는 사람이 추천해서 산 책이다. 과연 하바드대 20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라 불리울 만큼 값진 책이었다. 명불허전. 이런 책은 세대가 바뀐다 하더라도 읽힐 가치가 있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권하고 싶은 책으로 다소 어렵게 보이고 두꺼워 보이지만 쉽고 술술 읽혀서 읽다보면 어느새 다 읽어버린다. 따라서 책을 읽지 않는 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좋은 책은 한 번 즈음 읽어보길 바란다. 내가 칸트의 을 권하는 게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면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물론 어느 책을 읽어도 생각없이 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말하는 생각이라는 건 적극적인 생각으로 영어의 listen과 hear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연속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