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니볼: 실화를 바탕으로 쓴 <머니볼>의 영화판 나의 3,051번째 영화. 아쉬웠던 게 이란 책을 산 지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영화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영화 보기 전에 빨리라도 읽어봤으면 좋았겠지만 요즈음 참 책 안 읽는다. T.T 어쨌든 감동 실화라고 하지만 감동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다소 놀라웠다는 얘기가 걸맞는 듯 하다. 게다가 우려스러움까지... 우선 감동적이라고 했던 장면은 마지막에 자막으로 처리되는 빌리 빈의 선택 부분. '과연 나는 저런 상황에서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나 자신에게 몇 번이고 되물어봤었다. 그 상황에 놓여봐야 알겠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빌리 빈의 선택이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감동적이다고 놀라웠다. 또한 야구에 과학적.. 완득이: 평점 높고 인기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는 나의 3,048번째 영화. 원래는 를 보고 싶어했다. 종합격투기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예고편을 보고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기 때문. 그런데 영화관에서 를 안 하는 거다. 어허라~ 인기가 없나? 바로 모바일로 검색해봤다. 생각보다 평점이 낮다. 지방이라서 스크린 수가 별로 없어서 인기 있는 것만 상영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박스 오피스 1위에 가 떡 하니 있는 거다. 한국영화가? 나같이 한국영화 잘 보지 않는 사람과 같은 경우는 어지간해서는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안 보는데... 평점을 봤다. 꽤나 높다. 평점 참여자수를 봤다. 오~ 많네. 그렇다면 뭔가 분명 있다는 얘긴데... 그래서 보게 된 게 다. 정말 재밌다! 강추~! 개인 평점 9점이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의 감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입가에 미소.. 럭키 스트라이크 오리지널 레드(Lucky Strike Original Red): 재판매되는 추억의 담배 지난 달부터 재판매되기 시작하는 럭키 스트라이크. 아마도 끽연가라면 이 담배를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많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담배다. 요즈음 담배 가격 대부분 2,700원인데 이 담배는 2,500원의 착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니 이 담배로 갈아타는 끽연가들도 꽤나 있을 듯 싶은데, 나는 가격보다는 이 담배를 예전부터 선호했었기에 요즈음 이 담배로 바꿨다. 레이몬드 로위: Raymond Loewy 럭키 스트라이크 로고는 1942년 당대 최고의 산업 디자이너였던 레이몬드 로위에 의해 만들어졌다. 당시의 내놓으라는 대기업의 로고는 레이몬드 로위에 의해 만들어졌을 정도. 유명한 것으로 예를 들자면, 코라콜라 병 디자인도 레이몬드 로위가 컨설팅했다는 거. 럭키 스트라이크는 1871년에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레이.. 서울밝은세상안과 1004ART: 미술품 경매로 기부하는 행사 서울밝은세상안과 1004ART 서울밝은세상안과에서 하는 1004ART라는 기부 행사가 있다. 미술품 경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인데 10월 31일부로 끝났다. 좋은 행사는 미리 알렸어야 했는데... 쩝~ 작품이 팔리면 팔린 금액의 50%는 작가에게 나머지 50%는 기부되는데 일부 작가들의 경우는 100% 기부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왜 1004ART냐면 작품이 1004개라서다. 참여한 작가들 중에는 꽤나 유명하신 분도 계신다. 사진작가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김중만 사진작가도 있다. 참고로 김중만 작가의 작품은 100만원 넘는 가격에 낙찰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매 시초가는 10,000원부터인데 작가의 요청에 따라 시초가가 높은 것도 있다. 내가 경매에 참여했을 때 시초가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