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샀던 멀티리더기 때문에 CF 카드에 담겨져 있던 데이터 날리고(얼마 안 날려서 천만 다행이지) CF 카드 포맷한 후에 그 멀티리더기 버렸다. 그리고 다른 걸 살까 하다가 마침 소니 A7을 구매하게 되었고, 소니 A7는 SD 카드 사용하니까 SD 카드랑 microSD 카드만 읽을 수 있는 리더기만 있어도 되겠다 싶었다. 사무실에 멀티리더기가 없는 건 아니거든. 그리고 앞으로는 캐논 7D보다는 소니 A7를 주로 사용할 것인지라.
USB 3.0 지원한다. 이 트랜센드 RDF5는 별도의 USB 데이터 케이블이 필요 없이 USB 포트에 바로 꽂으면 되니까 편하다. 요즈음에는 선 있는 거 정말 싫어. 디지털 기기가 늘어날수록 케이블도 늘어나는 듯. 언젠가는 케이블 없는 무선의 시대가 오겠지. 이제 사무실 컴퓨터도 무선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말이다.
슬롯이 microSD 슬롯이랑 SD 카드 슬롯 밖에 없어서 작다. 그래서 휴대하기도 좋다.
검정색과 흰색이 있던데 나는 검정색. 난 블랙이 좋아~
측면에 슬롯이 두 개 있다.
USB 3.0 지원한다. 이 트랜센드 RDF5는 별도의 USB 데이터 케이블이 필요 없이 USB 포트에 바로 꽂으면 되니까 편하다. 요즈음에는 선 있는 거 정말 싫어. 디지털 기기가 늘어날수록 케이블도 늘어나는 듯. 언젠가는 케이블 없는 무선의 시대가 오겠지. 이제 사무실 컴퓨터도 무선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