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첫째날 구룡연 코스를 올라가는 중에 비가 내렸습니다.
거기다가 안개까지 끼어서 세존봉에 오르신 분들은
금강산 절경의 반 밖에 구경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었지요.
(참고로 저는 세존봉까지는 안 올라갔습니다.)
그런 날씨 때문에 사진들 중에는 유독 안개낀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골라서 괜찮은 사진들만 모아 봅니다.
이 사진들은 첫째날 구룡연 코스 주변의 금강산 절경들입니다.
둘째날은 날씨가 맑았었기에 안개낀 사진이 나올 수가 없었죠.
사진의 원본의 용량을 고려해서 용량을 줄여서 올립니다.
아래 사진들 중에 철계단이 있습니다. 세존봉 올라갈 때 타는 계단인데요.
경사각이 거의 80도가 넘는 수직 계단입니다.
물론 저는 세존봉을 안 올라가서 실감이 안 나지만
만물상 코스에서 천선대 올라가면서 이런 계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느낌은 만물상 코스편에서 따로 소개하도록 하지요. 그럼 즐감하시길...
거기다가 안개까지 끼어서 세존봉에 오르신 분들은
금강산 절경의 반 밖에 구경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었지요.
(참고로 저는 세존봉까지는 안 올라갔습니다.)
그런 날씨 때문에 사진들 중에는 유독 안개낀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골라서 괜찮은 사진들만 모아 봅니다.
이 사진들은 첫째날 구룡연 코스 주변의 금강산 절경들입니다.
둘째날은 날씨가 맑았었기에 안개낀 사진이 나올 수가 없었죠.
사진의 원본의 용량을 고려해서 용량을 줄여서 올립니다.
아래 사진들 중에 철계단이 있습니다. 세존봉 올라갈 때 타는 계단인데요.
경사각이 거의 80도가 넘는 수직 계단입니다.
물론 저는 세존봉을 안 올라가서 실감이 안 나지만
만물상 코스에서 천선대 올라가면서 이런 계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느낌은 만물상 코스편에서 따로 소개하도록 하지요. 그럼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