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식의 공간
피에르 레비는 지금까지 문명이 발달해오면서 지식이 교류되는 것과 지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 문명의 새 지평을 '지식의 공간'이라 불러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에 대한 그의 생각은 세 가지로 다음과 같이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저자는 이러한 '지식의 공간'을 구성하는 것에 따라 "더 이상 적합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 수많은 중요한 문제들을 정확하게 제기하고, 혹시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매우 낙관적이고 유토피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어떤 문제에 접목을 시킬 때에는 우리는 고려해야할 것이 적절한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치 않을 수가 없다.
수많은 중요한 문제를 미해결중인 상태로 시간 제약 없이 놔두게 되는 인류학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생각이 맞다라고 나도 얘기하고 싶지만 급변하는 현실세계에서 적정한 시간 이내에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그게 꼭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다만, 그게 틀리더라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맞게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그의 유토피아적이고 낙관적인 견해에 동의를 하는 바이다.
+ 집단지성과 협업지성 그리고 군중심리 등에 대한 더 읽을거리 → 집단지성? 협업지성? 군중심리?
피에르 레비는 지금까지 문명이 발달해오면서 지식이 교류되는 것과 지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 문명의 새 지평을 '지식의 공간'이라 불러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에 대한 그의 생각은 세 가지로 다음과 같이 표현되고 있다.
첫째 지식의 발달 속도,다른 모든 현상들보다 가장 빨리 변하는 것이 지식과 노하우의 세계이며 이것이 기존에 전문가라는 소수의 특권층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사이버 상의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웹이라는 사이버 공간인 것이다.
둘째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생산하는 주체의 대중화,
셋째 정보의 안개 아래로 전대미문의 풍경과 독특한 정체성과 새로운 사회-역사적 형상들이 나타나게 하는 새로운 도구들(사이버 공간의 도구들)의 등장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저자는 이러한 '지식의 공간'을 구성하는 것에 따라 "더 이상 적합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 수많은 중요한 문제들을 정확하게 제기하고, 혹시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매우 낙관적이고 유토피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어떤 문제에 접목을 시킬 때에는 우리는 고려해야할 것이 적절한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치 않을 수가 없다.
수많은 중요한 문제를 미해결중인 상태로 시간 제약 없이 놔두게 되는 인류학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생각이 맞다라고 나도 얘기하고 싶지만 급변하는 현실세계에서 적정한 시간 이내에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그게 꼭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다만, 그게 틀리더라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맞게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그의 유토피아적이고 낙관적인 견해에 동의를 하는 바이다.
+ 집단지성과 협업지성 그리고 군중심리 등에 대한 더 읽을거리 → 집단지성? 협업지성? 군중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