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갓 포기브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리 갓 포기브스: <드라이브>와 같은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만 남을 것이다 나의 3,292번째 영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의 조합이면 생각나는 영화. 바로 다. 뭐 에서는 캐리 멀리건이란 배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기도 하지. 그래서 란 영화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둘의 조합이라고 하면 뭔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예고편만 봐도 그렇잖아. 오~ 몽환적인 분위기에 배경음악도 독특하고 뭔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삘이야~ 이렇게 말이다. 그러나 예고편이 제일 재밌다. ^^; 혹시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전작인 본 적 있는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는 영화다. 내 개인 평점 3점. 그러고 보니 에 주연으로 나온 배우가 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매드 미켈슨이었군. 여튼 까지는 아니더라도 는 와는 좀 다르다는 거다. 고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는 잘 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