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회 태터캠프 참가 후기 일산에서 강남까지 가는 길이 그리 녹녹치는 않더군요. 전날 늦게 잔 바람에 점심도 못 먹고 출발하여 도착하고 나니 배가 무척이나 고프더군요. 빈속에 담배만 피우니 속까지 더부룩하고... 조금 늦게(2시경) 도착하여 Session 1을 반만 듣고 OpenID 관련 부분은 밖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배를 채웠지요. Session별 내용이야 다른 분들이 조금씩 언급해줄 것으로 예상하고 저는 내용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 Session 2도 어쨌든 참석해서 들었지만 내용 언급 Skip 하고... 쉬는 시간에 제공되었던 던킨 도너츠... 1시간 반 전에 햄버거를 먹어서 그런지 하나 밖에 못 먹었다는... T.T 최근 계속 등심이니 소고기만 먹다가 토요일 하루는 빵만 계속 먹어대니 밥 생각이 절실히 나던 하루였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