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메이크

(12)
폴터가이스트: 리메이크나 원작이나 거기서 거기 0.나의 3,533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6점. 도 그랬고, 이번 리메이크작도 그렇다. 나는 공포 영화가 공포스럽지 않아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그렇다고 재미라도 있던가, 아니면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면 스릴러적 재미를 좀 신경 쓰던가) 보고 그닥 재밌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도 안 봤었는데, 이건 원작의 리메이크인지라 봐볼까 했었던. 역시나... 그냥 타임 킬러용 영화. IMDB 평점도 5점이네. 그러면 나는 평점 높게 준 편이란 얘기다. 그냥 어지간하면 6점 주는 지라. 쩝. 1.폴터가이스트:집 안을 흔들고 물건을 날아다니게 하거나 가구 등을 부숴버리는 정령의 일종 혹은 그런 현상 그 자체. 글쎄 내가 아는 바로는 영 그러니까 귀신은 이렇게 못 하는 걸로 아는데. 배터리가 나가게 하거나 정도는 가능한 ..
[신작 미리보기] 폴터가이스트: 1982년 원작의 리메이크. 과연 원작을 넘어설까? 요즈음 올라오는 신작 예고편을 보면 공포 영화가 많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공포 영화하면 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공포 영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원작 도 그리 좋았다곤 할 수 없었는데, 리메이크작인 이건 어떨까 싶다.(나는 원작 도 내용 기억이 잘 안 난다능~) 포스터 보니까 원작과 비슷한 거 같아서 찾아보니 거의 똑같네. 이번 리메이크작에 출연하는 꼬마 귀요미~ 아무래도 공포 매니아나 를 좋게 본 사람들이라면 기대를 많이 할 듯 싶은데, 예고편을 보고 나서 내가 드는 생각은. 뭐 쏘 쏘~ 미국 개봉일은 5월 22일, 국내 개봉일은 미정. 참고로 원작 는 1982년 작이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폴터가이스트: 1982년 작품의 리메이크작 1982년에 개봉된 의 리메이크작이다. 개봉 후, 공포 영화로는 당시에 꽤나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로 3편까지 제작되었던 시리즈물. 나는 1편만 보고 나랑은 취향이 안 맞아 2편, 3편은 보지 않았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공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무섭지 않아서 말이다. ^^ 그래도 이 영화는 당시를 대표하는 공포 영화라 본 사람들 꽤나 많이 있을 듯. 그래도 나는 공포 영화하면 를 최고로 꼽는다. 시끄러운 유령이란 뜻의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리메이크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포 영화 볼 때마다 그닥 재미를 못 느끼는 나인지라 안 볼 가능성이 더 클 듯. 그래도 공포 영화 매니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예고편
이블 데드: 고전 공포 영화의 리메이크작 나의 3,240번째 영화. 고전 호러물인 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내가 기억하는 시리즈는 다소 컬트적인 영화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좋아했던 작품으로 안다. 나는 내가 정리한 파일 뒤적거려보니 와 를 봤고 1편은 보지 않았더라고. 리메이크작이니 기존과 내용은 비슷하리라 보는데 나는 안 봐서 비슷한 지는 모르겠다. 내가 공포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는 공포스럽지 않아서인데, 는 공포스럽지는 않아도 내가 보기에 좀 꺼려지는 장면들이 좀 있는 편이다. ^^; 개인 평점은 7점 준다. 잔인한 장면 자신의 혀를 커터로 가르는 장면이 있다. 우리가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터라는 도구와 혀라는 신체 부위가 만나서 막 상상이 되더라니까. 뭐 그런 거 있잖아. 총 맞는 장면을 보면 우리는 총을 안 맞아봤으니 공감대가..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1920년대의 드라큘라는 지금의 드라큘라와 다르더라 (1922) 나의 3,140번째 영화. 연재를 시작하고 세번째 고전이다. 1922년도작이니 뭐 90년 전의 영화다. 한 세기 전의 영화라. 이 정도 오래된 영화라고 하면 1914년도작인 정도? 사실 1920년대 작품으로는 최초로 본 영화가 되겠다. 과 같이 도 무성 영화다. 대사는 말이 아닌 글로 대신한다. 중간 중간에 글만 나오는 장면이 있다. 찰리 채플린 영화 본 사람이라면 알 듯. 이게 무슨 말인지. 영화사적으로는 이 가 꽤나 이름이 있다. 최초의 드라큘라 영화. 가장 시적인 분위기의 공포영화. 헐리우드 공포 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영화. IMDB에서 호러 영화 순위 11위. 독일 표현주의 영화. 게다가 내가 이걸 보게 된 게 IMDB 선정 최고의 영화 250편,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1편에도 포함..
러브 어페어: 멜로 영화를 원하면 꼭 봐야할 영화, 강추! 나의 362번째 영화. 사실 2002년 이전에 본 영화들은 Database화 시키면서 가나다순으로 Sorting이 되어 정확하게 362번째 영화라고는 할 순 없지만 일단 넘버링이 그렇게 되어 있다. 는 내가 라는 영화를 1992년도에 보고(참고로 는 사막 한 가운데에 도박 도시-지금의 라스베거스-를 만든 벅시라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아네트 베닝의 매력이 흠뻑 빠졌고, 그 이후에 에서 만나 결혼까지 한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 주연의 영화라고 해서 비디오로 출시하자마자 봤던 영화다. 본 지가 십수년이 된 영화. 그런데 이 영화를 최근에 다시 봤다. 내용도 까먹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는. 개인 평점 9점의 추천 영화. 아니 연인들이라고 하면 이 영화는 꼭 보길 바란다. 강추하는 영화다. ..
엑스페리먼트: 인간은 상황에 의해 만들어진다 나의 2,962번째 영화. 독일 영화 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알고 있다. 내용은 비슷하지만 결말은 독일 영화와 다르더라는... 독일 영화든 이 영화든 를 못 봤다고 한다면 둘 중 아무 거나 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독일 영화 를 더 추천하지만...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 인간 심리의 단면을 맛볼 수 있는 성악설과 성선설 이 영화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한 존재인가? 아니면 악한 존재인가? 많은 이들이 선한 존재라고 믿고 싶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런 이분법적인 잣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예전 같으면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을 터인데, 살면서 지식이 쌓이고 그러다 보니 생각에 변화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는 동양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바이지만 성선..
Westlife: Uptown Girl 리메이크 곡이지만 최근 알게 된 곡 요즈음 노래방을 가도 부를 노래가 없다. 왜냐면 아는 최신곡이 없어서다. 물론 지금까지 노래방을 다니면서 내가 즐겨불렀던 노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이 불렀으니 내게는 식상할 뿐. 예전에는 노래방을 가도 계속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요즈음은 남의 노래를 듣고 앉아 있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노래를 불렀는데도 고음 처리가 안 된다. 원래 다른 이들에 비해서 고음이 안 되기도 하고 목소리 또한 다른 남자들에 비해서는 음정이 낮기는 하지만 충분히 올라가던 노래도 안 올라가니 기가 막힐 수밖에. 그래서 최근에 4시간 동안 내리 노래만 불렀던 적도 있다. 악을 쓰는 게 아니라 고음 처리를 위한 연습 때문에. 그렇게 다시 어느 정도 옛날 수준으로 만들긴 했는데 이것도 그 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한다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