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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중국 항저우에서 마트 이용

風林火山 2017.02.13 07:30

#0
중국 항저우에서 머물렀던 샤마 레지던스 인근에 대형 쇼핑몰이 있는데, 거기 지하가 큰 마트였다. 레지던스라 주변에 슈퍼나 마트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건너편에 있다고 해서 쇼핑몰 한참 돌아다녔는데 보니까 지하 1층에 큰 거 있더라. 사진 정리하다 보니 찍은 게 있길래 포스팅.

#1

분위기는 뭐 이렇다. 우리나라 마트와 비슷. 다만 한 층이 좀 많이 넓다. 그게 2개층 있어. 일본에서는 넓어도 사람 다니는 길이 좁을 정도로 물건 빼곡히 있고, 다시 지저분해 보이는 일본어 글씨들이 여기 저기 눈에 띄는 게 특징인데, 중국은 대륙답게 뭐든 커. 넓고.

레지던스에서 해먹을 것들 사고 계산대 앞에서... 여기도 봉투값은 따로 받더라.

#2

이건 아침에 빵에 발라 먹으려고 산 skippy 땅콩 잼이랑 nutella 초코 시럽. 이건 많이 남아서 들고 왔다. 김치 담아 가던 비닐팩에 담아서 내 캐리어에 보관해뒀어. 나중에 나갈 때 또 들고 가려고 말이지.

이건 마트가 아니라 쇼핑몰 1층에 있던 뚜레쥬르에서 샀던 식빵.

이건 요플레. 중국 길거리 어디라도 걷다 보면 요플레 쉽게 파는 걸 볼 수 있다. 그만큼 중국인들은 요플레를 즐겨 먹는단 얘기인 듯. 그래서 그런 지 마트에서도 요플레 종류 엄청 많더라. 뭘 사야 할까 생각하던 찰나에 우리나라 마트에서도 그렇듯 시식을 하던데, 먹어보니 맛있다. 그래서 산 거. 근데 다른 요플레에 비해서 비싸더라고. 그래도 괜히 잘못 사서 별로인 거 보다는 확실한 게 낫다는 생각에 구입.

안에 아무것도 안 들었는데 복숭아 맛 느낌이더라. 맛있어. 

치실도 하나 사고. 50개 들이. 이것도 남아서 집에 가져와 잘 쓰고 있다.

#3

장 보고 와서 쉬면서 한 컷. TV 켜니까 CNN 나오더라. 그냥 쉰다고 켜둔 건데 나야 뭐 TV 잘 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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