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벽에 다 끝냈습니다. 총 20여권. 이리 저리 혜택을 받고도 27만원 정도 되네요.
어차피 읽으려고 살 것이라면 지금 기회에 사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사재기를 했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살 수는 없고, 11월달 읽을 도서 목록(아직 비공개)과
2007년 읽을 도서 목록,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아직 비공개)에 있는 책들만 샀지요.
물론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들은 다 사지는 못했지만요.
우선 할인 혜택 폭이 많은 도서들 중에서 내가 찍어둔 것이 있나 둘러보면서
구매했습니다. 온라인 서점들 간의 비교를 하자면 책 하나에도 현재 할인 혜택이
천차만별이라 그렇게 따지면 매우 복잡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 책은 저 온라인 서점에서 저 책은 이 온라인 서점에서 이런 식이 되면
누적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이나 마일리지, 쿠폰 등등 고려해야할 것이 많지요.
저는 제가 이용하는 알라딘이라 다른 곳은 보지 않고 오직 알라딘의 할인 혜택들을 유심히 보고
책을 구매했고 해보면서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글로서 포스팅했지요.
어떤 책을 샀는지는 아래에 목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읽을 도서 목록 정리가 아니기 때문에
왜 이 책을 샀는지에 대한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어차피 11월달 읽을 도서 목록 10월 말에 공개하면 그 때 일부 속해있는 책도 있구요.
12월,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에 어차피 밝히게 되어 있으니 그 때 확인하시길...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하루 밖에 기회가 없습니다.
사재기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싸니까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원래 읽을 책들 미리 구매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신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죠.
어차피 읽을 꺼 좀 싸게 미리 구입해 두고 하나씩 읽어보시길...
최근에 책을 쌓아두고 읽어본 경험이 있는데 것도 목표 설정이란 의미에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전 삼국지를 읽을 때나 대망을 읽을 때도 한꺼번에 사서 읽지 않고 한 권씩 사서
다음 권 사는 맛으로 읽었었기에 책을 쌓아두고 읽는 경험은 없었거든요.
물론 아래의 책들을 우선적으로 읽지는 않을 겁니다.
2008년 전에는 다 읽을 것이지만 올해 읽을 책들도 있고 그 중에서
11월에 읽을 책들, 12월에 읽을 책들도 있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읽을 생각입니다.
어차피 읽으려고 살 것이라면 지금 기회에 사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사재기를 했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살 수는 없고, 11월달 읽을 도서 목록(아직 비공개)과
2007년 읽을 도서 목록,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아직 비공개)에 있는 책들만 샀지요.
물론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들은 다 사지는 못했지만요.
우선 할인 혜택 폭이 많은 도서들 중에서 내가 찍어둔 것이 있나 둘러보면서
구매했습니다. 온라인 서점들 간의 비교를 하자면 책 하나에도 현재 할인 혜택이
천차만별이라 그렇게 따지면 매우 복잡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 책은 저 온라인 서점에서 저 책은 이 온라인 서점에서 이런 식이 되면
누적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이나 마일리지, 쿠폰 등등 고려해야할 것이 많지요.
저는 제가 이용하는 알라딘이라 다른 곳은 보지 않고 오직 알라딘의 할인 혜택들을 유심히 보고
책을 구매했고 해보면서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글로서 포스팅했지요.
어떤 책을 샀는지는 아래에 목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읽을 도서 목록 정리가 아니기 때문에
왜 이 책을 샀는지에 대한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어차피 11월달 읽을 도서 목록 10월 말에 공개하면 그 때 일부 속해있는 책도 있구요.
12월, 2008년 읽을 도서 목록에 어차피 밝히게 되어 있으니 그 때 확인하시길...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하루 밖에 기회가 없습니다.
사재기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싸니까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원래 읽을 책들 미리 구매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신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죠.
어차피 읽을 꺼 좀 싸게 미리 구입해 두고 하나씩 읽어보시길...
최근에 책을 쌓아두고 읽어본 경험이 있는데 것도 목표 설정이란 의미에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전 삼국지를 읽을 때나 대망을 읽을 때도 한꺼번에 사서 읽지 않고 한 권씩 사서
다음 권 사는 맛으로 읽었었기에 책을 쌓아두고 읽는 경험은 없었거든요.
물론 아래의 책들을 우선적으로 읽지는 않을 겁니다.
2008년 전에는 다 읽을 것이지만 올해 읽을 책들도 있고 그 중에서
11월에 읽을 책들, 12월에 읽을 책들도 있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읽을 생각입니다.
의식혁명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이종수 옮김/한문화 |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피터 드러커 지음, 권영설.전미옥 옮김/한국경제신문 |
머니볼 마이클 루이스 지음, 윤동구 옮김, 송재우 감수/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몰입의 경영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심현식 옮김/황금가지 |
남한산성 김훈 지음/학고재 |
지구 온난화 이야기 팀 플래너리 지음, 이충호 옮김/지식의풍경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갈라파고스 |
이코노믹 씽킹 로버트 프랭크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책그릇 |
링크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지음, 강병남 외 옮김/동아시아 |
자본주의의 매혹 제리 멀러 지음, 서찬주.김청환 옮김/휴먼&북스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지음, 심준보 외 옮김/청어람미디어 |
슬럼, 지구를 뒤덮다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김정아 옮김/돌베개 |
규제의 역설 김영평 외 지음/삼성경제연구소 |
부의 기원 에릭 바인하커 지음, 안현실.정성철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컬처 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리더스북 |
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지음 |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김영사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을유문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