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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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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먹는 프로틴, 저먼프로트 8000 (WPC, WPI, WPH 속지 말자) 이거 전에 먹었던 건, 온핏러가 선물로 준 옵티멈이었다. 플래티넘 하이드로 웨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터보 초콜릿맛. 아따 제품명 길다. 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프로틴이고, 가격도 비싸다. 그거 잘 먹고 이제 프로틴 사야할 때가 되어 이리 저리 검색하다가 알게된 거. 내가 알고 있던 게 잘못 알고 있었던 거구나 하는. 누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니 뭐. 역시 판매업자들의 말을 믿을 게 못돼. 그래서 일단 그거부터 정리한다. WPC, WPI, WPH, ISP 어떤 게 좋은가? 어떤 게 꼭 더 좋다고 할 수 없다. 뭐 보면 WPC보다 WPI가 WPI보단 WPH가 더 좋다고 하고 그래서 가격도 그렇게 차이가 나는 식으로 얘기하는데(나도 내 블로그에 그렇게 적어둔 게 있다. 나도 그렇게 알았으니. 보충제 ..
렉스퓨얼매스 3kg: 체중증가와 근육발달을 목적으로 내가 먹는 헬스 보충제 이번주에는 희한하게도 저녁 먹고 일찍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보통은 밤새고 오전에 자고 점심 먹고 나오는데 말이다. 그렇게 생활이 바뀌고서 좋은 점은 아침에 항상 운동을 하게 되더라는 거다. 1년치 회원권을 끊고 나서 평일 내도록 헬스장은 간 주는 이번주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예전에 헬스장 다닐 때는 매일 그것도 2시간씩 운동하던 때도 있었는데 같이 다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헬스장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게 쉽지 않더라는. 일부러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씻으러 가기는 좋다는. ^^; 체중증가하고 나서 몸무게 적응 기간 필요 보통 헬스보충제를 먹으면서 체중을 증가시키고 나면 헬스보충제를 먹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