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2)
일주일을 달렸나??? #0일주일 된 거 같다. 다른 거 신경 안 쓰고 인포머셜 커머스 오픈하려고 개발에 임한 지가. 뭐 대단한 거 오픈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현재 운영중인 스티코 매거진도 있고 또 추후에 오픈할 사이트도 있고 해서 구조적인 변경까지 하다 보니 인포머셜 커머스에만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늘 오픈하려고 생각했던 거 오픈 못 한다. ㅠㅠ #1그래도 이번에 인포머셜 커머스 오픈하면 바로 스티코 매거진 바꾼다. 이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거니까 하루에 하나씩 조금씩 바뀔 거다. 아마 금방 바뀔 듯. 스티코 매거진은 코딩 전체 다를 머리 속에 담아두고 있기도 하거니와 스티코 매거진과의 연동을 고려해서 지금 개발 중인지라. #2아마 관리자 페이지를 변경하는 게 좀 시간이 걸릴 듯 싶다. 관리자 페이지가 하나만 있..
뷰플 리뷰 공모전 최다 등록상으로 100만원 상금 타다 뷰플이라는 리뷰 사이트가 있다. 리뷰 사이트다 보니 기본적으로 리뷰를 모아야하는 점 때문에 오픈 이전에 리뷰 공모전을 했었다. 양과 질을 동시에 갖추기 위해서 최다 등록상과 베스트 리뷰상이 있었는데 나는 최다 등록상 1위로 100만원의 상금을 타게 되었다. 물론 제세 공과금 22%를 제외한다면 실지급액은 78만원이 된다. 내가 올린 리뷰는 506개인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Copy & Paste 하는 노가다 작업을 506개 한 것이지만... 마치 블로그 초창기에 오픈유어북에 책 리뷰를 트랙백 걸던 때가 생각난다. 그 때 나와 치열한 경쟁을 했던 블로거분이 바로 월덴지기님. 그 때 월덴지기님을 알게 된 것이다. 뷰플이라는 사이트를 보고서 이런 저런 기준(최다 등록상, 베스트 리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