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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지구 온난화 다큐멘터리의 진실은?

風林火山 2009.01.01 18:48
이 포스팅은 예정되지 않은 포스팅이다. 연말 마무리 폭탄 포스팅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쓸 꺼리를 하나씩 포스팅하던 중(아직도 많이 쌓여 있다. 연말에 폭탄 포스팅을 내 생각만큼 못해서), 지구 온난화 관련 포스팅이 하나 있었다. 바로 다음 글이다.


덧글에 대한 답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종합해서 별도의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포스팅을 별도로 한다. 이 포스팅은 기존의 포스팅의 연장으로 봐야할 듯.


다큐멘터리의 신뢰성

01/ BBC Documentary?

내 포스팅에서 BBC라는 것을 언급한 적은 없다. BBC인지 아닌지 나도 몰랐다. 그냥 다큐멘터리 내용을 보고 쓴 포스팅이었는데, 덧글이 달리고 찾아보니 BBC가 아니라는 글도 봤었을 뿐. 그런가 부다 했는데 BBC에 대한 얘기가 다시 언급이 되니 이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할 듯 하다.

우선 다큐멘터리는 BBC에서 제작한 것은 아니다. Channel 4라고 하는 영국 방송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BBC라고 하면 명성이 있기에 BBC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신뢰성을 가질 수는 있겠다. 그러나 BBC가 아니기 때문에 신뢰성이 없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고로 다큐멘터리 내용만 갖고 얘기를 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또한 이런 다큐멘터리는 BBC에서 제작하고 방영하지는 않을 듯 싶다. 왜냐면 논란의 소지 자체가 많고 그런 내용을 방영해봤자 BBC에서는 덕이 될 것이 없다. 차라리 다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면 했지 굳이 이런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지는 않을 듯 싶다. 이건 순전히 개인 생각이다. ^^

02/ Intended Edtiting

[1]
이 다큐멘터리 제작 의도는 현재의 주류를 이루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다른 입장의 얘기를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라 보인다. 결국 의도 자체가 그러했기 때문에 이 다큐멘터리는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주류의 얘기가 아니지 않은가?

이러한 것은 제작을 했던 Channel 4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록 소수 과학자들의 견해이긴 하지만 논쟁이 될 다큐멘터리이고 그렇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다고 제작 의도를 얘기하고 있다.

뭐 말이야 누군든지 그렇게 못 하겠는가? 게다가 우리나라 케이블 TV 시청률 올리기 위해서 아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관심을 끌기 위해서 제작하고 난 뒤에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의도는 말이니까 그냥 그렇다고 치부해도 일단 이 다큐멘터리 자체는 논란의 여지는 많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큐멘터리 내용 자체가 그러하니까 말이다.

[2]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때는 많은 분량을 찍어서 편집을 하게 된다. 정해진 시간 분량으로 편집을 하다보면 중요한 내용 위주로 편집할 수 밖에 없다. 근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 PD인 Durkin이라는 사람은 과학자가 아니다.

그러다 보니 편집을 하면서 과학자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했던 말이라도 Durkin이 생각할 때는 중요하지 않게 느껴서 삭제를 할 수도 있다. 그건 신문에 기사를 송고해보거나 방송에서 인터뷰를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 듯.

그런데 Durkin이라는 PD는 이전에 'Against Nature"라는 것을 제작했을 때에도 이런 논란이 생겼고 그 프로그램에서는 시정 명령을 받았던 적이 있다. 왜곡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말이다. 그런 점이 있다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얘기하면 또 왜곡되어 받아들일 것 같아서 좀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151개의 접수된 부정확하다는 지적들 중에서 147개는 적법하게 방송되었다고 했으나 4개는 왜곡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되어서 사과 방송을 하라고 판결이 된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문제점

일단 위와 같은 것은 배경 지식으로 두고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이라는 다큐멘터리의 내용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자면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분명 문제가 있었다. Durkin이라는 프로듀서의 전작 'Against Nature'처럼 말이다.

우리 나라 언론중재위원회 정도 되는 모양이다. Ofcom(the Office of Communications)에 접수된 신고가 256건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 1건이 176페이지로 제출된 것도 있었다고 한다. 헐~ 이 정도 수준이라고 한다면 뭐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을 듯 하다. 뭔가 있으니 그렇겠지... 어쨌든 Ofcom의 판결을 보면, 다음과 같다.

- David King경과 IPCC라는 단체 그리고 Carl Wunsch 교수에 대해서는 비공정하게 다루었다.
- 다큐멘터리의 5 파트인 정치에 관련 일부는 언론의 비공정성을 위반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내용 중에 'Reception and Criticism' 부분에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러한 지적들 때문에 프로그램의 일부를 수정했는데 수정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태양 활동과 온도와 관련된 그래프의 타임 축의 기표된 라벨이 잘못되어 수정
-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보다 화산 활동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내용은 삭제
- Carl Wunsch 교수의 인터뷰는 international 판과 DVD 판에서는 삭제

그렇다고 나머지 부분들이 다 맞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비평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이 다큐멘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다큐멘터리의 내용 중에 과학적으로 잘못된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결론이었다.

예를 들면 Carl Wunsch 교수의 인터뷰('지구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때문이라니... 넌센스다!' 글의 동영상 24분부터 시작됨)는 과학적인 사실을 얘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다큐멘터리의 결론에 Carl Wunsch 교수가 동의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자신의 인터뷰 내용이 그렇게 활용되는 것은 자기는 생각치도 못했고 바람직 하지도 않다는 거다.

뭐 이런 식이다. 결국 여기에 제시된 과학적 근거들은 사실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던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의 생각

지구 온난화의 요인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논란이 많다. 그것은 그만큼 지구 온난화에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러한 것들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이런 요인이 12.5%, 저런 요인이 17.99%와 같이 정확하게 얘기하기가 곤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따지면 어느 것 하나 요인이 아닌 게 어디있겠는가?

이런 부분들은 과학자들의 몫이다. 사실 어떤 자료를 본다 해도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그것을 처음 본 순간 그것이 잘못된 자료라는 것을 알기는 힘들다. 단지 과학자들의 설득력 있는 근거들을 통해서 이것이 거짓으로 판명되는 것등을 알 수 있을 뿐.

이 다큐멘터리도 그런 면에서 과학적인 근거들에 대해서는 잘못된 부분도 분명히 있다는 점, 여기에 인터뷰한 사람들이 모두 이 다큐멘터리의 결론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점 등은 분명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인류가 만들어낸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다라는 것 또한 소수의 의견으로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우리의 몫이 아니니까.

지구 온난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던 때에는 참 많은 자료를 보면서 이리 저리 대조했보았던 기억이 있다. 계속 찾아봐도 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 자료에 내가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한계가 있었다. 결국 나의 가치 판단은 아직 확실한 게 없으니 이왕이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라는 거였다. 조심해서 나쁠 거는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한가지 다른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사실이다. 환경 운동이나 탄소 배출권등과 결부가 됨에 의해 어떤 이익 집단에 의해 지구 온난화라는 이슈가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음모론이다 아니다를 떠나 나는 매우 당연하고 개연성 많은 얘기라 생각한다. 이는 다른 많은 곳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환경 운동이 잘못되었다 하지 말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저런 면들이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휘둘림이 없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이런 면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지구 온난화는 인류가 만들어낸 이산화탄소 때문이라고 외치면 그런 것을 활용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휘둘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군중심리>가 생각나네~

마치 위의 Carl Wunsch 교수처럼 나는 바른 말을 하는데 그것을 활용해서 자신과 다른 견해에 활용되는 것처럼 우리는 순수한 마음에서 얘기를 하는데 그런 것을 활용해서 자신의 이익(or 목적)에만 활용하는 무리들이 있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덧)
예전에 단순 관심에서 시작된 지구 온난화 포스팅을 하면서 과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한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합리와 논리, 지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만 이런 것을 보면서 역시 인간은 하찮은 미물 밖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

+ 지구 온난화에 대한 더 읽을거리 → 관심있게 보고 적은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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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 Favicon of http://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9.01.01 19:04 신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확실한 것은 '온난화는 일어나고 있고, 이건 막아야 한다'이겠지요.

    지구온난화가 정치적으로 너무 많이 쓰여서 문제입니다. 본질을 가리고 있는 듯 한 느낌이랄까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9:08 신고 사람 사는 세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 있는가 하면 저런 사람 있듯이... 씁쓸하긴 하지요. 가진 것들이 그러니... ^^
  • Favicon of http://blog.daum.net/gganatm BlogIcon 지지아나 2009.01.01 19:51 신고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를 떠나 다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블러그 한번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난화의 주범이 무엇인가의 가장 잘 설명한 다큐는 부시때 대선에서 낙방한 엘고어가 설명한 "불편한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정답이라고 내세우지는 않겠습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이유에도 늙어서,병들어서,사고로 인해서 라는 많은 이유가 따르는 문제가 있듯이 정답은 없습니다. 오늘의 정답이 내년엔 오답이 되는 사항도 숱하게 많습니다.
    그 판단은 그중에 가장 타당하거나 이해가 되는 내용에 잠시 기우는 것일 뿐 입니다.
    저는 그 많은 다큐중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당위성을 떠나 그 중에서 나를 가장 설득시킨 내용이 이것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입니다.

    다큐라고 다 진실은 아닙니다. 그렇게 믿어서도 안되는 그것조차도 아젠다 효과를 역이용한 군중의 심리분산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9:56 신고 불편한 진실는 예전에 봤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도 잘 알고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앨 고어가 정치적으로 지구 온난화라는 것을 이용한다는 편견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반대되는 다큐멘터리를 본 지금도 말입니다. 다만 누가 그렇고 안 그렇고를 떠나 이용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은 제 스스로 확신하고 있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뭐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대처하는 것(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http://lsk.pe.kr/entry/이-시대를-살아가는-사람이-꼭-봐야할-다큐-불편한-진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1 19:58 신고 블로그를 보니 다큐멘터리는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저도 가끔씩 제가 구미에 당기는 다큐멘터리는 보는 편이지만 지지아나님 같은 매니아는 아닌지라... 언제 한 번 다큐멘터리 생각나면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하지요~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2 09:32 신고 제가 쓴 글에서 채널 4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자세히 정리해주셧네요..^^
    채널4의 시청률은 이미 BBC를 넘어섰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반향과 논란이 있는 다큐를 많이 제작한다는 반증이겠고 - 아무리 좋게 봐줘도 BBC의 그 엄청난 다큐들과는 수준차이가 나긴하죠.. - 그만큼 대중적인 소재를 가지고 흥미 위주로 접근한다는 소리도 들을수 있겠지만 진보적으로 접근한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즉 시청률이 높다 = 찌라시 연예 채널이다 라는 단정은 상당히 기가 차는 소리입니다.
    (채널4 찌라시론을 펼피는 분들은 이런 저런 소송과 시정 명령을 예로 많이드시는데 안팎의 잡음들과 그 목소리가 진실이냐 아니냐의 진정성은 관계없는거 아닐까 합니다.
    리차드 도킨스의 루트 오브 올 이블 다큐만 해도 살해 협박까지 받았지만 그게 찌라시라는 반증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제가 쓴 글의 기본 논지는 과학적 이론과 연구에 가치판단 - 풍림화산님이 말씀하시는 정치적, 사회적 운동에 이용되는 - 것이 개입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는 주장이었는데 워낙 제가 직설적이고 명료하게 글을 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잘 전달이 안된듯 합니다.
    풍림화산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적합한 근거와 논리로 잘 설명해주시는군요,...^^

    이 글에도 트랙백.....ㅋㅌ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2 16:42 신고 채널 4의 시청률이 BBC를 넘어간 것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 다큐멘터리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사실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채널 4를 우리 나라의 연예 케이블 채널과 비교하는 것은 사실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나 무겁지만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것들(지구 온난화나 종교나 뭐 그런)을 건드리다 보니 논란도 되고 제작자가 몰랐던 부분들도 생기고 하는 것이겠지요.
    어쨌든 저는 이 다큐멘터리가 3류다 또는 왜곡된 것이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이 다큐멘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제가 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1.02 16:03 신고 저도 이 글에 대해서 포스팅 했다가
    태클 제대로 당했었다죠 ㅎㅎ;;
    덕분에 좋은 정보 가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02 16:45 신고 예전에 제가 지구 온난화 포스팅할 때는 그런 현상이 별로 없었던 듯 한데 관심사는 관심사인가 봅니다. ^^ 트랙백에 있는 글의 덧글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 heukchoo 2009.01.30 14:48 신고 퍼갈게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1.31 02:25 신고 예~ ^^
  • haeoki 2009.02.13 23:02 신고 퍼갈게요~!!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02.14 01:00 신고 예~
  • Pirate 2009.11.11 23:59 신고 안녕하세요. 한국이 아닌 필리핀에서 짧은 기간의 영어연수를 마쳐가는 해적이라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주제를 평소에 관심있던 환경문제에 관해서 하려고 자료를 찾던 중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올려놓으신 글은 아주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난감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제가 알고있던 부분과는 아주 완전하게 다릅니다. 완전 무지했던 저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ㅋ 아이코, 고민입니다. PT를 어떤 내용으로 다루어야할지.헐헐;; 어쨌든 글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들려야겠네요. 여기서는 인터넷이 매우 느리기도 하고.. 서핑 할 시간은 아니라서말이죠. ^^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11.13 01:05 신고 아닙니다. 저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된 것이니까요. 지금은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관심을 갖고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하실 때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요. 필리핀은 인터넷 속도가 얼마나 나오나요? 궁금~
  • Pirate 2009.11.15 01:15 신고 안녕하세요. ^^ 그래프 좀 빌리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ㅎㅎㅎ
    필리핀 인터넷 속도라..
    네이트온 받는데 20분이상 걸리는 듯 합니다.
    영화 받는데는 하루 종일이구요. 허허헐;;;

    더 안좋은거는요.
    수시로 정전됩니다. 인터넷 제공도 불안정하구요.
    어제는 한시간내에 3,4번 정전됐네요 ㅡㅡ;;;;
    지금 저는 학원 본건물에서 인터넷하는데, 제가 지내고 있는 곳은 3일째 인터넷 불통입니다.
    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9.11.15 02:22 신고 헐~ 열악한 환경에서 인터넷을 하시는군요. 한국 들어오면 정말 속도를 체감하실 듯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자료 조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ech91 BlogIcon 장병 2010.05.05 03:36 신고 정말 중요한건 우리가 할수있는것을 하는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10.05.06 03:17 신고 또한 우리가 인지해야할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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